혜천의 여행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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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2/05/14 부산의 몽마르뜨 언덕 유명하다는데 무슨 재미있는 것들이 있나 궁금해 ?
  2. 2012/05/10 제비꽃 야생화가 피어있는 대구 불로동 고분군 (1)
  3. 2012/04/09 하늘의 허락을 받아야 만 발을 디딜수 있다는 대한민국 동쪽 땅끝 독도여행 ! (2)
  4. 2012/02/27 자갈치시장 새벽일꾼들의 입맛이 보증하는 4,000원 짜리 고등어정식 ! (7)
  5. 2012/02/21 부산 6.25흔적 두번째 - 수탈과 애환, 이산과 실향의 아픔을 간직한 영도다리 그 흔적이 없어지는 곳! (2)
  6. 2012/02/20 6.25 추억 명소 첫번째- 40계단 문화거리 아코디언 켜는 아저씨와 아버지의 휴식[부산 여행] (1)
  7. 2012/02/18 해안도로 드라이브코스 끝자락 월전포구엔 아나고 굽는 냄새 진동하고....
  8. 2012/01/12 농부의 희망 곶감 (1)
  9. 2012/01/01 흑룡의 기운 뜸북 받는 그런 임진년 한해 되길 소망하며 (3)
  10. 2011/08/03 정이품송 비슷한 천연기념물 295호 청도 매전면 동산리 처진소나무 (13)
  11. 2011/08/02 야경사진 찍는법 (62)
  12. 2011/05/31 부산 범일동 친구육교를 건너 장동건 전봇대를 보고 자성대 와 좌천동 골목여행 (81)
  13. 2011/05/26 500년된 동백나무 85그루가 꽃피우는 서천마량리 동백나무숲 (20)
  14. 2011/04/22 찾아오는 관광객 없어 외롭게 서있는 국보 장항리사지 5층석탑 (22)
  15. 2011/04/03 [수원맛집]수원화성 장안문앞 군만두로 유명한 보영만두 ! (8)
  16. 2011/03/31 중국 자금성처럼 우진각지붕을 가진 수원 장안문 그 우람한 예술을 본다 (64)
  17. 2011/03/30 정조대왕과 정약용의 작품 수원화성 그 출발지 화홍문에 매료를 느끼며 (6)
  18. 2011/03/21 1박2일 엄태웅 곰인형 안고 트래킹 우승한 울릉도 행남등대 ! (10)
  19. 2011/03/15 흰두교 신앙의 대상 요니석물과 진신사리가 있는 천태산 부은암 여행! (5)
  20. 2011/03/14 부산 불로거 어울림 3월 모임 공지 (11)
  21. 2011/03/12 외국인이 추천한 부산의 맛집 범태 옛날 손짜장 ! (2)
  22. 2011/03/11 친구가 좋아 마신술 속쓰림의 특효약 귀족해장국 복국 ! (2)
  23. 2011/03/08 물금용화사 보물 석조여래좌상이 소설 수라도에 나오는 미륵당 ?
  24. 2011/03/04 풍기군수 주세봉이 안향을 위해 세운 소수서원에서 !
  25. 2011/03/03 아라가야 안라국의 옛 고분군에 함안문화가 쌓여있네! (4)
  26. 2011/03/02 가야 500년 역사의 출발지 김해 구지봉 ! (1)
  27. 2011/02/28 여행불로거가 추천하는 3월에 가볼만 한 부산여행지. (5)
  28. 2011/02/25 백마산 바드리마을에서의 밀양호 그리고 산 정상의 인공호수 천태호
  29. 2011/02/24 남해여행의 백미 ! 한동네 다른 문화로 잘 어울리는 독일마을과 물건리 방조림.
  30. 2011/02/23 부산의 동쪽 호젓한 바닷길 삼포로 가는 길

 

 

부산 해운대는 부산 사람이 아니드라도, 

한번도 오질 않았드라도 익히 알고있는 이름난 장소이다.

그 해운대 해수욕장 옆 미포선착장 위쪽 산먼당 지역이

대한 팔경중의 하나인 달맞이 고개 이다.

 

 

달맞이 길은 해운대를 지나 와우산을 거쳐 송정까지

해안 절경을 따라 15번이나 굽어지는 고갯길로

일명 15곡도 (曲道)라 하며 이곳에서 보는

보름달은 아름답기 그지없어 대한팔경의 하나로 꼽힌다.

 

 

 

 

 달맞이 길이 시작되는 이곳은 소가 누워있는 형상이라하여 와우산(臥牛山)이라 불려지며

 1983년 달맞이 동산이 조성되었으며 , 1997년 해월정을 건립 일출과월출의 장관을 감상할수 있는

 장소로 유명하다

 

 

달맞이 언덕 주변에는 추리문학관, 동백갤러리등 여러 화랑이 밀집해 있고 그림같은 카페와 이름

있는 음식점들이 즐비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그래서 프랑스 몽마르뜨언덕 닮았다고 부산의 몽마르뜨 언덕이라고 하는데 

아쉬운것은 정작 길거리에서 그림을 그리는 화가 한명 없고

그림 구경하는 갤러리가 많다는데 그림구경하기가 쉽지 않다.

이렇게 아름다운 거리에 갤러리들이 모여있다고 한다.

그만큼 화랑들이 홍보에 소극적이라 어느갤러리에서 무엇을 하는지 알수 없으니 갈수 없죠 !  

 

 

 

   이곳 달맞이 언덕에는 많은 숫자의 커피숍과 음식접들이 있다.

   해운대를 찾은 관광객이 아니라도 부산의 젊은이들이 즐겨 차는 곳이기도 하다.

   그런데 , 정작 많은 볼거리는 없는 곳이 이곳 이기도 하다.   

 

      

 

 부산 해운대 에 들리시면 이곳 달맞이 언덕에서 향이 좋은 커피 를 즐기며 아름다운 바다를 내려다

 보는 재미를 느낄실수 있는 곳이며, 저녁에는 문텐로드에서 달맞이 산책을 해보셔도 좋을 것입니다.

해운대만 보시면 반만 느끼시는 여행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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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여름같은 봄날 !

 

경주시내 곳곳에서 볼수있는 고분군들보다 작은 모습의 무덤들이

대구에서도 볼수있다. 경주의 고분들은 왕들의 무덤이 많지만 이곳

대구 불로동고분군들은 이지역에 살았던 지배계층들의 무덤이라고 한다.

 

도심속에 고분들이 있으면 산책을 하거나 도보여행을 하기 좋다.

불로동고분군들이 대구시내에 위치해있어 데구 올레 단산지 가는길로 개발되어 

많은 사람들이 이요하고 있다.

 

입구의 잘 정비된 봉분 몇기를 지나 50여m쯤 산책로를 따라

언덕위에 올라서면 웅장하고 위엄서린 경주의 왕릉과는

또다른 이색적인 느낌이 드는 대·소고분이 나타난다.

 

탁트인 능성따라 고분군이 산 봉우리로 착각이 들 정도로 볼록볼록 솟아있다.

친근감드는 고분군 사이를 걸어 보며 봄날을 느껴 본다.

 

   

 

이 고분군은 팔공산의 지맥이 길게 뻗어내려와 경부 고속도로에 의해 잘리운 일대의 능선으로

볼로동 및 봉무동, 도동의 구릉에 분포하여 있는 봉토분으로 현재 210의 고분이 밀집되있다.

 

 

 

불로동 고분군(不老洞古墳群)은 삼국시대의 무덤군이라고 한다.

사적 제262호로 지정된곳으로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에 위치해 있다.

이 지역 일대를 지배하고 있던 토착 지배 세력의 집단 무덤으로 알려져 있는데,

외형이 명확하지 않은 고분을 제외하고도 그 수가 무려 210기에 이른다. 

 

 

언뜻 봐도 수백기가 족히 넘어 보이는데, 분구의 규모는 지름 15~20m, 높이 4m 전후하여 제법 웅장한 느낌을 준다.

매장 주체부인 수혈식석곽의 규모는 길이 4.5~8m, 너비 0.8~1.2m, 깊이 1.0~2.2m 정도이다.

석곽의 네 벽은 냇돌 또는 깬돌을 이용하여 쌓고, 바닥은 특별한 시설을 하지 않는다.

 

 

일부 석곽에는 간벽을 쌓아 유물을 부장하는 공간과 시신을 매장하는 것이다.

발굴 당시 이미 상당수의 금은제 유물이 도굴된 뒤였지만, 고대사회의 일면과 대구 분지의 옛 모습을 알 수 있다는 점에서

1978년 한국의 고분군으로서는 최초로 사적 제262호로 지정되었다.


 

 

불로동 고분군 공영주차장에서 고분군을 한바퀴돌면 1.8 km걸린다.

경부고속도로 굴다리, 봉무공원, 단산지를 거쳐 만보산책로 도보여행해봄도 좋은 봄날이다.

 

 

 

이곳 무덤에는 이름모르는 작은 야생화가 꽃을 피우고 있다.

 봄이면 많은 종류의 야생화가 꽃을 피워 봄나들이 나온 사람들은 덤으로 야생화구경까지 할수있다.

이꽃의 이름이 아마 제비꽃 아니라 생각된다..

 

 

여행지 정보

1> 여행지 : 대구 불로동고분

2> 위치 : 대구광역시 동구 불로동

3> 전화 : 053-984-3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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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그냥 하나의 섬이 아니었다.

             초등학교 때부터  듣고 배워온 우리영토!

             그 독도에 난생 처음발을 딛혀 본것이다.

 

             울릉도엘 세번갔었지만

             독도는  첫 상륙이니 ,

             가고 싶다고 가 지질 않는

             하늘의 하락을 받아야 발을 딛혀 볼수있는

             그런 곳이 독도인가 싶었습니다.  

                

             독도 !!!

             일본은

             이번에도 독도를 교과서에 실어 자기네 영토라고

             우길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합니다.

 

             일본놈들이 탐내는 동쪽의 우리땅  

             그 귀한 곳에 발을 딛혀 보니

             과연 아름답구나 !  감개가 무량하기 까지 한 것 이였습니다.

 

             심심하면 일본은

             독도를 자기네 영토라고 주장하는 독도

             우리도 좀 더 확고한 대책으로 그런 짓을  못하게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때가 많습니다.                 

         

            『울릉도 동남쪽 뱃길따라 이백리 외로운섬 하나 새들의고향 ....』
             이라는 노래 가사 처럼 
             독도여행을 계획하는 것부터가 쉽지 않고, 실제로 가는 건 더 어려운 것이 독도여행이다.

             울릉도에 도착한 뒤에도 독도가 저 앞인데
             파도가 높아 상륙이 불가능 하기 때문에 그저 섬을 한바뀌 돌다가 돌아온적이 있었다.
 

            육지에서 힘들게 울릉도까지 그리고 독도까지  왔는데 

            독도 땅을 밟아 보지도 못하고 돌아온적이 있었는데 많이 아쉽드라구요.

 

           그러나 이번에는 하느님께서 돌보셨어  독도에 발을 딛혀 보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어럽기 때문에 하늘이 허락한 자 만이 상륙할수있는 여행지라고 하나 봅니다.

           독도에 도착하여 첫발을 디딛니 그 감동 이루 말할수 없드라구요!


           관광선을 타고온 배는
           30분 정도 선착장 주변을 둘러보며 신비의 독도를 구경하고 왔습니다. 

 

          

                  대한민국 동쪽 땅끝이 이곳입니다.

                 독도는 동도,서도 -2개의 섬과 89개의 부속암초로 이우러져있다.

                 동도는 높이98.6m이다. 동도봉우리를 일출봉이라고 부른다.

                 산봉우리 부분이 비교적 평평하여  독도경비대와 독도등대등 각종 시설물이 설치되어 있다.
                 이곳 동도 주위에는 독립문바위, 숫돌바위,갈매기바위등의 기암괴석이 있으며
                 유람선이 정박할수있는 접안시설이 설치되어있다.

 

 

           

                동도 접안시설에서 첫발을 딛혔지만

               관광객이 둘러 볼수있는곳는 접안시설 주위뿐이다.

               마음같았으면 독도경비대엔 못들어가도 , 독도등대도 보고 싶었고

               그곳의 희귀동식물들도 봤으면 했는데 그게 뜻대로 않죠.

 

 

 

              

                접안시설 반대편이 서도입니다.

                저곳엔 들어갈수 없죠!

 

                서도에는 어민 관련 시설이 주류를 이룬다.

                즉, 어민 숙소, 해산물 건조장, 전마선 인양기,

               급수조 등 어민이 생활하는데 필요한 최소한의 시설만을 갖추고 있다.

                서도는 동도에 비해 면적이 다소 크고 표고가 높으며 서도 진입 계단의 경사도는 매우 가파른 급경사를 이룬다.

                 현재 서도에는 민간인 부부 1가구가 고기잡이와 해산물을 채취하며 어업인 숙소에서 생활하고 있다.

                 주요 볼거리는 탕건봉과 코끼리바위 등이 있다.

 

 

 

 

 

 

 

 

 

 

                < TIP > 울릉도에 대한 기본상식 

               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에 있는 섬.

               독도의 2개 주요 섬 중의 동쪽 섬으로서 우리나라 최동단에 위치한다.

               신라 지증왕 13년(512) 우산도(于山島)라는 명칭에서 출발하여

               삼봉도(三峰島)·가지도(可支島)·석도(石島) 등으로  불렀으며,

               1881년 이후 독도로 명명되었다.

               행정 지명으로서 독도(獨島)라는 명칭은 1906년 울릉군수 심흥택에 의해서 최초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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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부산자갈치는 새벽이 더 분주한 곳이다

            남항에 고등어를 싣고 들어온 배들이 불빛을 밝히는

            새벽 3시 정도면 일꾼들이 북쩍인다.

            그러면 경매를 보러 오는 손님들도 모여드는 곳이

            자갈치시장이고   부산공동어시장이다.
             

            지하철 1호선 자갈치시장 역 6번출구에서
            바다쪽으로 가는  도로변에 고등어구이집
            4곳이 형제들 처럼 어깨를 나란히하고
            새벽부터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정확히 새벽3시부터 문을 열어 저녁9시까지 
            고등어구이 정식으로 영업하는 곳이다. 

            4,000원짜리 고등어구이 정식집이다.
           그래서 인지 메뉴 판도 없고 , 무얼 먹겠는냐 물어 보지도 않는다.
           자리에 앉으면 재빠르게 구등어구이 정식 한상이 나온다.

            물도 쎌프다.     

 

    반찬이라야
    고등어구이 한토막

    된장찌게 한그릇
    시래기국 한그릇
    콩나물무침, 그리고 김치 등등

     밥은 고봉밥으로 한그릇 먹고 나면
     배가 부를 정도
푸짐하다.  

     자갈치시장 상인들이 주로 찾는 집이라      
     테이블도 5개정도 밖에 않되니 한번에 20명 수용된다.


          한건물에 , 한양정식,  진주식당
          오복식당.  고등어구이 할매집 이렇게
          4집이 장사를 하고 있다.
 

         메뉴도 비슷하구,

         장사하는 모양도 비슷하다.

        그러니 가격도 똑 같고.....

 

      

                              옛날에는 2,500원 하던 고등어구이 정식도 
  물가 때문에 4,000원으로 올랐다.                               
                               그리고 예전에는 고등어가 흔 했는데 요즘은
  귀한 고기가 되었다고 한다.  

                      맛집정보                    
                     고등어정식- 할매집 
                     전화 : ☏ 051-245-9397  
                     위  치 :   자갈치지하철역 6번출구, 신한은행 맞은편 농협마트우측골목.
                                  골목안 수협맞은편
                     주차장 :  없음.
                     좌  석 :  테이블 5개

                    영업시간 : 03:00 - 21:00 까지
                    주메뉴 :  고등어정식 4,000 원
                                  비빔밥 4,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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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남포동 | 고등어구이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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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6.25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았던 곳이 부산영도 다리였는데
                    세월의 흔적 속에 그 상흔들이 없어지고 있는 대표적인곳이
                    부산영도 다리입니다.

                    지금 그곳엔 새로운 영도다리가 만들어 지고 있어
                    영도다리와 인근의 흔적들이 없어지고 있거든요 !
  
                    수탈과 애환 그리고 이산과 실향의 아픔을 간직한
                    부산 영도다리.
                    그러나 젊은 세대에게는 평범한 영도다리 인지도 모르겠어요!  

                    왜정시대 일본은 만주대륙 침략을 위해 군수물자를 일본에서 실어와
                    비축할 군사기지가 필요했고, 그 리고 영도에 많은 일본인 어부들이
                    있어
 그들의 어항을 쉽게 오갈수 있는 길이 필요 했기 때문에
                    길이 214m의
 영도다리를 놓은 것이다. 

                    이 다리는 왜정시대인 1931년 공사를착공하여 1934년 11월 개토한
                    하녹을 들어 올릴수 있는 일엽식 도개교로 오전과오후 하루 2번씩 들어 올려
                    큰배가 지나 가도록 했다. 


 * 1966년8월까지 다리를 들어 올릴때 큰배가 지나 갔다. 그 땐 영도다리 드는것
                                            보러 전국각지에서 여행을 왔다. 동래에서 전차도 타보고 하면 하루가 지난다.                                        
                                          사진에 배지나가고 다리 주위에 사람들이 모여 구경을 하는모습이 보인다.
                                             

                      이 영도 다리가 유명하게 된 것은 왜정시대 일본놈들에게 수탈 당하고 갖은 고생을 직한 애환이
                     서린 다리이며. 해방후 1950년 6월 25일 일어난 한국전쟁시 북한군이 밀고 내려 올때 남은 2곳 중 
                     남은 땅 부산.

                     그러다보니
이곳엔 피난민들이 몰려들며  부산가면 영도다리에서 만나자고 약속하고
                     뿔뿌리 헤어진 가족을 만나기 위해 이곳으로 오가곤 하던 다리. 전쟁후 삼팔선이 생겨 이북으로 
                     넘어가지 못하고 ,이북에서 넘어 오지 못하는 실향민이
생기자. 이들 실향민들은 부모형제등   
                     가족친지를 혹시 만날수 있을까 영도다리 를 찾곤 했던 가슴아픈 사연이
 남아 있는
                     영도다리였기에
   유명해졌다.


                                             
                           영도다리는 일본놈들이 수탈의 목적으로 세워 그 속에 애환이 녹아있고
                           한국전쟁의 아픔이 그 속에 있기 때문에 나이드신분들에겐 "영도다리" 라는 단어만으로 도
                           아픈 기억들이 있는 곳이죠?
                                                           

                                                                  **  지금도 약초 판매상들이 즐비하게 있다.

                           영도와 함께 부산의 대표적인 한약 전문상가로는 조방앞 약초시장과부전역앞 에 있는
                          인삼상가가 들어 서기전...

                           약 70년전 노점상으로 시작된 옛 시청 옆 영도다리 초재상거리에는 현재도30여곳의 
                           생약 인삼판매점과 노점상이있다. 이곳은 족제비 고슴도치등 온갖 동물성약재를 포함하여
                           1천여종의 약재를 구비해놓아 서울등지에서도전문상인들이 찾아오고 있는곳이란다.
                           박*자씨 등이 이거리를 지금도 지키고있는 분이다.
                           아마 제2롯데월드가 들어서면 그때 사라질 운명을 안고 있는곳이기도 하다.

 

                                       ** 피란민들의 헤어진 가족을 찾기위해 점집을 많이 찾아 호항을 누렸는데 지금도 있다. 

                                   
                          남포동에서 영도다리 오른쪽으로 건너기 직전 계단을 끼고
                          일본식 다다미 집이 부산 앞바다와 조화를 이루고 있다. 이곳이 소방도로를 사이에 두고
                          부산 앞바다와 붙어 있는 이른바 ‘영도 점바지(점집)’ 골목. 6·25전쟁 피란시절 영도다리 난간에는
                          헤어진 가족을 찾는 전단이 빼곡히 나붙었다.

                          그리움을 견디다 못한 이들은 ‘영도다리 점쟁이’를 찾기도 했다.
                          당시 이 일대에는 50여 개 점집이 있었다.
                          전쟁이 끝난 후에도 한동안 성업했다.
                          북한에 있는 가족들 생사를 확인하려는 피란민 발길이 이어졌기 때문이었죠.

                          그러나 1998년 부산시청이 연산동으로 이전하고
                          2000년부터 옛 영도다리 복원공사가 추진되면서 점집이 떠나 지금은 사라질 위기다. 

                          현재는 장미화점집(김순덕 씨·77), 소문난 대구 점집(배남실 씨·80), 목화철학관(김남초 씨·76) 등
                          3곳이 명맥을 유지하고 있다. 30년째 점집을 운영하고 있는 배 씨는 “요즘은 사람 발길이 뚝 끊겼다”며
                          “이 집들도 철거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국내 최초 연륙교이자 들어 올리는 다리로
                          1934년 완공된 영도다리는 보수복원공사가 한창이다. 내년 12월이면 옛날 모습을 볼 수 있다.

                                 그때 부산 동래에서 대신동과 영도 영선동까지 전차가 있었다.
                                시골에서 영도다리 드는것 보고
  전차타러 여행을 오고했다. 그땐 좋은 여행지 였었다. 

                         그 다리가 내나이 16살때 인 1966년 8월 마지막으로 하루 두번씩 들어 올려 배가
                         지나도록한 
일을 못하게 되었고 노후화되었던 것이다.
                         그런 다리도 부산시청이 연산동으로 옮겨가고 그 곳엔
초고층 건물이 들어게 되면서
                         
영도다리도 없어지게 될 운명에 놓인 것을 시민들의 반대로 가까스로  그 자리에 복원한다고 한다.  

                                                부산시청이 옮겨가고 롯데에서 초고층 백화점을 짖고 있다.

                              영도다리끝부분 영도경촬서 앞 에 
                             애잖은 사연을 담은 영도출신 현인 선생의
 
                            " 굳세어라 금순아 ! 등 노래비가 있어
그곳을 지나면 노래를 듣고 즐길수있다.
 

                                      * 그 땐 요즈음 힛트하는 노래보다 더 인기 좋은 노래였다.
                                        국민 누구나 부를수 있었고 지금까지
  불리고있는 노래다. 

                          부산의 대표적인  6.25 흔적이 남았던 영도다리도
                          새 다리가 생기고 나면 인근이 점집이나 , 약재상들이  정비되고 나면 
                          그 곳엔 옛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을것 같아 아쉬움이 크다.  
 

                         새로운것도 좋지만 옛것들이 그대로 함께해야 우리는 역사를 가진 민족이 되는것인데
                         하는 아쉬움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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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40계단은 부산 중구 중앙동에 위치한 문화 명소 이다.
 부산엔 한국전쟁(6.25)의 흔적이 많이 남아 있는데 그들중 한곳을
 소개하며 둘러 본다..

 대구와 부산 2곳 만 가까스로 북괴군의 발길에 짖밟히지 않고
 온전히 남았을때 중부 이북에서 내려온 피난민들이 영도다리와 중안동
 40계단에서 헤어진 부모형제를 만나기 위해 기다리던 곳였다.

 낮에는 부두에 나가 날품팔이를 하거나, 국제시장 , 자갈치시장에서
 노동을 하며 그날그날 생명을 부지하며 , 가족친지를 기다리던 곳이
 바로 40계단이곳이다. 
     
한국전쟁(6.25)때  이부근에 거주하던 피란민과
부두노동자 들의 애환을 기리기 위해 40계단 문화 관광 테마 거리로 조성되어 있다.

젊은이 들은 한국전쟁에 대해 깊이 생각 해보지 않고 사니 잘모르겠지만 보리고개 세대들은
6.25를 알고 있으니 그 사정을 이해 할것이다..

영화<인정사정 볼것 없다>의 오프싱 신에 나온 곳이기도 하다.

                     40계단의 그때  그모습                                                             * 현재의 40계단모습

 40계단은
1950년 6·25 피난시절 교통·행정의 중심지였던 부산중구에 위치하여 많은 피난민들이 그 주위에 판잣집을 짓고 밀집해서
 살았었고 바로 앞 부두에서 들어오는구호물자를 내다 파는 장터로, 그리고 피난 중 헤어진 가족들의 상봉 장소로 유명했던,
 피난살이의 애환을 상징하던 곳으로 1951년 박재홍이 부른 “경상도아가씨”라는 곡의 소재로도 사용되는 등
 당시 영주동 뒷산, 동광동, 보수동 일대에 흩어져 살았던 10만이 넘는 피난민들에게는 가장 친근한 장소였다. 

                            물동으로 물을 길러 날랐던 그곳에
                            근대식 수도시설이 들어 온것도 70년대 후반이 아니었나 생각된다.
               
                           70년 까지도 이 40계단은 옛모습이였는데
                           계단을 보수하고 , 그시절 아코디언 아저씨 조형물을 만들어 앉히니
                           정취가 살아나는 곳으로 되었다.

                              40계단 기념비                                             * 아코디언 켜는 아저씨

                                         이재호작곡 박재홍 노래의
                                       " 사십계단 층층대에 앉아 우는 나그네
                                   울지말고 속시원히 말좀하세요.
                                   피난살이 처량하게 동정하는 판자집에 ....."

                                          경상도 아가씨 노래가 40계단 비 뒤면에 새겨져 있다.


                                           지금은 평지이지만
                                           그땐 고지대 경사진 비탈길이 였습니다.
                                          고지대 판자촌으로 8.15해방과 6.25 사변을 겪으며
                                          수 많은 피난민들이 이곳을 오르내리며 울고 웃던 생활의 터진이 바로 이곳이였다.


  * 아코디언 켜는 아저씨
   40계단 중앙에 위치. 힘든 생활 속에도 낭만을 간직했던 거리의 악사를 표현하였으며 센서와 음향장치를 설치하여
    관광객이 스쳐갈 시 50년대의 경음악이 연주되어 옛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하죠!
    힘든 생활속에서도 낭만을 간직했던 아코디언 켜는 아저씨가 반가웠겠죠 ? 
 

                        * 어머니의 마음                                                  * 뻥튀기 아저씨

   * 어머니의 마음 조형물은
      피난시절의 힘든 생활속에도 희생과 사랑으로 자식을 키우시던 어머니를 표현한다.
   * 뻥튀기 아저씨 조형물은 
      기찻길에 위치하며 먹을거리가 많지 않았던 시절 펑!
      소리와 함께 뽀얀 연기, 구수한 냄새를 풍기던 뻥튀기 모습을 표현한다.
      요즘도 시골 5일장을 지날때 뻥튀기 아저씨가 귀 막으세요 하면 자연히 귀를 두손으로 막게 되지요 !
 

                       물동이 진 아이                                               * 아버지의 휴식

       * 물동이 진 아이 
         어려웠던 시절 어린 나이에도 집안일을 도우며 착하게 자라던 어린이를 표현 한 조형물인데
         요즘 학생들 물동이 자체도 모르는 학생들 많겠죠? 시대상이니 어쩌겠어요!
아버지의 휴식
    가족을 위해 힘든 노동을 하면서 지쳐, 잠시 편안한 휴식을 취하는 아버지를 표현 한 조형물을 보면 , 요즘은 세상의 아버지들은 육제적 힘듬보다는  정신적인 스트레스로  지치게 하는 세상으로 바뀐것이니 매 한가지로 휴식인 필요한것은 같겠다는 생각입니다.  .

                        * 어머니의 마음                                          * 40계단 문학관 과 나선형 계단  

             40계단문학관에 들리면 
             1876년 개항이전부터 개항기를 거쳐 일제강점기, 광복, 6.25등 중구의 형성과정과 역사 이야기
              밥벌이, 물전쟁.. 삶의 애환이 구절구절 묻어나는 그 시절의 추억들
              광복전후 부산의 사회상과 6.25로 인한 피난시절의 부산 모습
            “노천교실에서도 수업 열의는 뜨거웠다...” 어려움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배움의 꿈을 키워 왔던 천막교실
              피난시절 애환과 설움을 상징하는 40계단, 대중가요에까지 등장한 40계단이야기
             1950년 전후로 부산중구를 중심으로 활동한 문화예술인 관련 물품들을 구경 할수있습니다.

                              기찻길                                                    * 하늘로 보내는 편지 우체통 
 
                * 기찻길은 부산역 대화재 전의 옛 부산역(현 중앙동 무역회관자리)을 상징하기 위해
                   기찻길이라는 주제로 40계단 앞쪽으로 40계단광장과 건널목광장을 설치하고 거리를 조성하였으며
                   총길이는 140m입니다. 

                * "하늘로 보내는 편지" 우체통
                  이 우체통은
                   지금은 하늘나라로 가고 없는, 보고싶어도 모지 못하는 그리운님에게 보내는 글.
                   가고싶어도 가지 못하는 애절한 사연, 피난시절을 회상하며 떠오르는 옛이야기,
                  모든이의 향수와 애환을 담은 편지를 넣을수 있는 " 하늘로 보내는 편지" 우체통이있습니다.


                * mbc 상징 조형물                                                           * 아직 그대로 있는 판자집
               말 그대로 방송문화가 시작된 곳입니다.

MBC 상징 조형물
우리나라 최초의 상업방송 전파가 발송되었던 자리를 표시하기 위해 설치하였다.

        부산역에서 택시로 기본요금정도의 거리이니 ,
        부산여행에서 한번은 가봐야 될 곳입니다.
          40계단을 둘러보고, 동광동인쇄거리를 걸어 백산안희제기념관에 들렀다가
        남포동 ,용두산공원, 국제시장, 보스동책방골목, 깡통시장등으로가시면 좋습니다.

        40계단 문학관 아래 일본인 부부가 한국이 좋아 이곳에서
        눌러 앉아
   일본식카레 장사를 하고 있으니 맛보고 가도 좋습니다. 

맛집정보

1> 상호 : 겐짱카레
2>위치 : 부산시 중구 중앙동 42-2
         소라계단 바로 밑 우측10M지점

3> 전화: 051-461-0092
              010-7758-1887



4> 참고사항
        * 영업시간 11:30-오후3시30분
                   오후 5:30- 저녁8:00 까지
                   일요일 및 공휴일 휴무
      * 주차장 : 없음   


 



                       < 여행정보 관련정보 > 

               1) 교통편 : 부산역에서 걸어서 15분 
                                   지하철 중앙동 역 인근
                                  버스는 중앙동정류장에서 하차
                                   (17, 26, 27, 40, 41, 42, 43, 61, 81, 82, 86, 87, 88, 88-1,
                                      101, 103, 134, 135, 139, 190, 508, 1000, 1003) 

                              기 차 : 부산역에서 하차, 중앙동 방면 지하철 탑승 
                              지하철 : 1호선 중앙동 지하철역에서 하차 13번 출구에서 5분 거리                         
  
                              * 주변 공영 노상주차장 또는 민영주차장 이용(무료주차장 없음)

               2) 인근 볼꺼리 : 용두산 공원 , 부산 여객부두, 민주공원,광복동,남포동, 자갈치시장, PIFF광장
                                       부수동 책방골목, 국제시장, 깔통시장, 부산근대사박물관,

              3) 40계단 문학관 문의:   (051) 600-4041~2, 600-45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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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중구 중앙동 | 40계단문화관광테마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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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부산 해운대에서 월전까지  해안도로가 
      유명한 드라이브 코스로 이름 나 있다.
      해운대 - 송정- 기장대변- 월전포구까지
      드라이브코스는 동쪽 동해안을 끼고 달리는 코스로
      이름나 있는 곳이다. 

     기장 대변에서 월전포구까지는 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해안도로라  승용차 드라이브 길이다. 

     월전 포구에는 등대가 있고  자그마한 어선들이 있고 
     누구나 좋아 할만한 포장천막 어시장이 있다.
     그곳에 들어서면 아나고 펄떡거리는 소리에
     아나고가 굽혀지는 냄새가 어울려져 사람사는 시장같은 활기가 솟는 곳이다.

     입구의 높은 2층횟집들은 포장천막어시장으로 가는 손님들의
     호객소리가 여전하지만 그냥 지나치고 만다.

     조그마한 포구에 주말이 찾아들면 부쩍 시끌벅쩍하다.
     오늘은 월전포구에서 죽성까지 걸었다.
     월전리 포구와 죽성포구가 인접해 있으니
     걸어서 10분도 채 안걸리는 가까운 곳이다.

 

                     월전포구 아나고 간단히 맛보고
                     고산 윤선도 7년간 유배생활한 죽성리에 도착해서 제일먼저 볼곳은 황학대 이다.
                     볼품없는 언덕처럼 남아있지만 그곳이 조선시대 유명한 고산윤선도 선생이 유배생활을 한곳이다.               
 

                            


                          月田 은 달월, 밭전 이니 남쪽의 높은 언덕 자락을 개간하여 만든밭,즉 산에 있는밭이라는
                          옛말이 달밭이라는 뜻에서 붙은 이름이라고 한다.
                           마을마다 의 이름유래를 알고 나면 조산들의 지혜로움이 수긍이 가게된다.
                      



                            이곳 월전도 다른 포구와 마찬가지로 마을 입구는 매축하여 넓다란 공간이 형성되어 있고
                            포구에는 조그만 어선들이 있을 뿐이다. 

                            매축하여 공간이 넓다보니 외지에서 들어온 손님들이 주차하기에는 참 좋게 되었었다.
                            포구입구에서 부터 횟집이 나란히 붙어있고
                            중앙에는 가건물로 지은  월전활어판매장이 들어서 있다.


                             이곳에는 가건물 회집들과 2층으로 잘지어진 횟집들이 대조를 이루고있다.
                             손님들은 주로 가건물 횟집들에 몰려있고 2층으로된 횟집들에는 장사가 않되는지 주인들이
                             입구에서 자기집에 들어오라고 손짖을 하고있었다.

                             가건물 횟집에는 사시미를 먹는 손님과 아나고를 화덕에 꾸워먹는 집으로 나뉘져있어
                             아나고 굽는 냄새가 지나가는 손님들을 유혹한다. 
                             아나고를 굽는 냄새, 생선회를 파는 횟집,

                             마른고기르 파는 좌판,
                            팔닥거리는 활어를 파는 활어파내장 그리고 외지에서 몰려온 차량들로
                            이곳에는 사람사는 냄새가 나는 삶의 현장이기도하다



            이게 아나고 껍질을 벗게 놓은 모습입니다.
            껒질 벗겨진 아나고에 양념과 채소를 버무려 놓은면 굽기전 아나고 입니다.
               보기에 식감이 좋지 않은듯 하지만 구워 놓은면 그 냄새가 식욕을 자극 하기도 합니다.  





                   기장 해안도로 따라 월전까지 와서 아나고 한점 맛보고
                        이웃의 죽성드림성당, 해송과국수당, 황학대, 죽성왜성등은 구경하고 가야 제대로 된 하루 일정이 소화됩니다. 


                          여행그리고 맛집 정보

                          1. 찾아기는 길
                                   * 부산 직활시 기장군 기장읍 죽성리 월전마을
                                   * 전화 : 기장군 문화관광과 :051-709-4081

                          2. 교통정보

                                  * 월전 ↔대변 간 운행 버스는 없음
                                  * 기장시장 ↔ 월전(죽성) 간은 마을버스 6번이 운행
                                  * 기장 군청에서 월전까지 택시는 기본요금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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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곶감의 효능
*첫 번째는비타민A와 비타민C(사과의10배)가 풍부하여 건강보조식품으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곶감을 드실때 끝맛이 떫은 이유는 바로 타닌 성분 때문입니다.
   이 타닌 성분은 설사를 멎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것이 곶감의 두 번째 효능입니다.

*곶감의 효능 세 번째는 고혈압예방 효과 입니다.
   곶감의 타닌 성분은 설사 치료및 모세혈관을 튼튼하게 해주는 효과가 있습니다.
   모세혈관 강화에 의해서 고혈압을 사전에 예방할수 있습니다.

* 곶감의 효능 네 번째는 숙취해소입니다.
   음주 전후에 곶감을 3개를 물에 달여서 1컵씩 하루에 세번 복용하시면 매우 효과적입니다.

* 곶감의 효능 다섯번째는 각종 기관지 강화입니다.
    한방에서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가루를 기침이 심하거나,
   가래가 끓을때, 폐가 답답할때, 만성기관지염등 치료에 쓰입니다.

* 곶감의 효능 여섯 번째는 비위 강화입니다.
    곶감은 몸을 따뜻하게 만들어주고 위와 장을 두텁게 만들어주고
    비위를 강화시켜 목소리를 곱게 해주고 얼굴의 주근깨를 없애줍니다.

* 곶감의 효능 일곱 번째는 정력강화 및 정액생성 향상 효과입니다.
    곶감 표면에 형성되는 하얀 가루는 시설 이라고 불리는데
    호르몬을 보충해주고 정력제로써 매우 좋습니다.
    곶감을 드실때 하얀가루를 털어내고 먹으면 않됩니다.

* 곶감의 효능 여덟 번째는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 효과입니다.
   곶감을 꾸준히 먹게되면 면역력이 향상되여서 각종 질병 및 감기예방에 효과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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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흑룡의해 !  임진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광안대교 사이로 떠오르는
     2012년 새해를 맞이 했습니다.
 

     작년한해 
     김정일 국방위원장, 우면산 산사태등 크고 작은
    일들이 많은 한해였었죠?
    어럽고 힘든 시간도 지나가는 것입니다. 

     새해, 흑룡의해 !
     블로그 이웃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고
                            웃음 가득한 
                            즐거운 한해 되시길 기원드립니다.  

     떠오르는 해와 광안대교 그리고 해수욕장으로
     사진의 포인트 ㄹ르 잡고 첫해를 담아 보았습니다.
     떠오르는 새해는
     구름속에서 머물러
     한참 지난 후에야 볼수있었습니다.
 

     일출사진은 바다와 하늘의 노출차이를 극복해야 된다고 하는데
     아직 잘 않됩니다. 그래서
     올해는 좋은 사진 좀찍기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한해 되도록
     해야 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왔습니다. 



         흑룡의 기운을 뚬북 받아 
           즐겁고 행복한 한해 되시기 바랍니다.


                10만 여명이 모인 광안이 해수욕장 일출행사장의
                해맞이 객들 모두의 소망은 같겠죠?
                 건강하고, 무탈하게 한해 되게 기원르디겠죠?





            블친님들도
            흑룡의 기운 뚬북 받아
            한해동안 행복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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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수영구 광안제2동 | 광안리해수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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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청도에서 운문가는 도로 옆에 귀한 소나무 한그루가
차를 세우게 한다.  정확한 위치는 청도군 매전면 동산리이다.

소나무가 천연기념제295호로 지정된것은  보기 힘든것이다.
국내에 이곳 동산리 처진소나무 보다 수령이 오래된 소나무들이
많이 있다. 바람흔적이 살고있는 부산 수영사적공원에도 수령
400년된 해송이있고, 기장군 죽성리도 오래도니소나무가 있다.
그래도 그 소나무들은 천연기념물이 아니 노송들 일 뿐이다.

이나무는 나무의 가지가 수양버들 같이 처졌다고 하여
유송(柳松)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나무의 형태가 이러한 것은 주변의 나무에 의해 눌려 처지기
시작한 것으로 보이나 정확한 원인은  모른다고 한다.

나무가 다른 가지에 눌려 그늘이 심하면 살수 없는 것인데
살아 남을 수 있었으니 귀한 나무라고 볼수 밖에 없다.
그래서 천연기념물이 되었는지 ? 확실한 것은 다음에 알아봐야 겠다.

옛날 어느 정승이 이 소나무 앞을 지나갈때 갑자기 큰절을 하듯이
소나무 가지가 밑으로 처지더니 다시 일어나지 않았다는 일화가 전해 내려오고 있다고 한다.

나무의 크기는 높이14m 나무둘레 1.96m이며 가지폭은 동서로 10.3m 남북으로 9.1m 정도 파졌고,
 지는 거의 지면까지 쳐져있다. 소나무의 나이는 200년정도 된것으로 보고 있다.


속리산의 정이품송 처럼 가지가 처져있다.
어째던 희귀한 소나무 한그루가 외롭게 서있으니 이곳을 여행하며 지나는 분들은 한번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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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



br/>DSLR 카메라로 야경사진 촬영법

* 야경사진 공부하며 배운 동영상입니다.
 야경사진 참 힘들어요 !

* 공부해서 잘찍어보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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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70-80년대 향수가 서린 부산 범일동 !

 세월이 흘렀건만 아기 그때 그모습이 남아 있는곳이 많다.
 장동건,유오성,서태화,정운택이 검은 교복을 입고 옆구리에
 가방을 끼고
 신나게 달리던 육교가 아직 그대로 남아있어
 향수를  자아낸다.
 

 그때는 교통부에서 철길 넘어 지인의 집에 방문하기
 위해서는 이 육교가 유용하게 사용되던 길이 였다. 
 영화 친구 덕분에 이 육교가 "친구육교"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갖게 된것이다. 

 범일동 친구육교는 영화 "친구"를 보지 않으신 분은
그 육교를 봐도 아무른 느낌을 가질수 없는 단순한
 철로 위의 육교로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다

영화를 보신분은 70-80년대의 생활상을 회상하며
30-40년 전으로 시간여행을 갈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한국전쟁 당시 범일동에는 피란민 수용소가있었고 그 주변에는 수용소에 들어가지 못한사람들이 판자촌을 형성하고 살았다. 

그 대표적인 곳이벽화로 유명한  안창마을 이다.범일동 친구육교 가까운곳에 안창마을이 있는 것은 그때부터 빈촌으로 살았던 것이다. 

지금은 판자촌도 거의 사라지고 피란민 수용소도 없지만 영화 친구에 나오는 육교와 철길이 남아있다.

 옛날 보림극장터에는 누리마트라가 자리잡고있다.

그 시절 보림극장은  범일동의 중심지 였으며 인근 삼화고무  종업원들이  많이 애용하던 극장이였다.  

 범일동 로타리에 가면 엤날의 향수를 느낄수 있는 곳이라 간혹 지나가도 이제 그 향수가 점점줄어들고 있다. 그러돈 중 영화 친구가 방영되어  여행객들이 둘러 보는 곳이 되고 있다.

범일동에는 부산진시장, 평화시장,자유시장,남문시장등 도매시장이 있어 서부 경남이나 동부경남에서

옷가지등 물건을 사러오는 사람들이 지금껏 붐비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은 곳이기도 한곳이다.



범일동 여행길은 시내버스 17번,67번,88번,103번 시내버스
정류장에서 하차하여 도보여행을 해야 한다.


 보림극장 앞  →( 건너 보림극장옆 할매국밥) →친구육교→ (범일동 매떡) →장동건 전봇대 →( 시장구경) →자성대공원 → 자성대 →우주석 → 영가대 →최영장군사당  → 미싱골목→ 좌천동골목 으로 코스를 잡으면 3시간정도 소요 될것이다.

만약 할매국밥이나 범일동 매떡집에서 식사를 하고 시장구경을 겸한다면  그시간은 별도로  추가 시간으로 계산해야  할것이다.




범일동 친구육교는 과거와 현재를 연결하는 육교라고 생각하고 걸어보자.

 영화 친구에서 패싸움을 하고도 퇴학을 면한 동수 (장동건)와 친구들이 기쁜 마음을 억 누를수 없어
 신나게 육교위를 달리는 장면이 이곳이다.


          영화를 개입시키지 않으면 , 사람이 지나디니는 육교일뿐이다.

         아직 엤 흔적이 남아있는 건물들이 철길 가에 있다. 육교위에서 주변 동네를 보며
       시간여행을 가져 보자. 과거로....


        육교를 지나면 현대백화점 옆으로 계속 나오면 백화점 정문에 다다른다.   행여

        원조 범일동 매떡을 맛보고 가실려면 ,  그길에서  도로 건너 서면방향으로 곧장가면 

        황실예식장 건물이 보인다.  예식장 건물 뒤에 유명한 매운떡볶이집이 있습니다.


매워서 얼얼한 기분으로 아래로 내려오면 서 국제호텔 방향을 찾으세요.
 

한참을 아래로 내려오시면 국제호텔이 나옵니다.초행길에는  찾기가 좀 어러울것 같네요.

지나는 사람에게 뭇는것이 상책이겠죠. 대부분의 부산 사람이면 알것 입니다.

이곳도 영화 <친구>와 관련된 전봇대이니 영화를 기억 못하면 무의미한 장소가 될것 입니다.

무뚝뚝한 모습으로 서있는전봇대 하나가 있습니다.이전봇대가 장동건 전봇대 입니다.
 

영화에서 장동건이 칼에 찔리며 부산 사투리로" 고마해라. 마이 무따 아이가."를 말하며 죽은 곳으로 간판은 국제호텔 앞에 위치해있고 , 전봇대는 건너편 만물수퍼 앞 커피자판기 앞에 웃뚝서있는
 전봇대가  장동건 전봇대인데 아무런 표식이 없다.

60-70년대 범일도에는 삼화고무 등 방직공장도 많았다.자연적으로 이런공장에서는 미싱이 필요 했을것이다.그땐 우리나라 부라더미싱이 나오기 전이니일제가 판을 치던 시절인가 싶다.
 

일제 싱거미싱 한대 있는 집은 요즘 외제차 한대 있는것만큼 부자이고 구히게 였으며, 이웃의 부러움의 대상이기도 하던 시절이있었다.  그 골목이 현대화 되었지 만 미싱기계들이 집합되어는 상점들이 있는 골목이다.
 

사진에 있는 미싱은 100년 된 미싱이라고 한다.
그래서 사진으로 담아왔다.

 

 

 

자성대 공원은 남포동이나 영도 등에서 동래나 해운대를 가다보면 도로변에 위치하여 보고 다니는 곳이다. 지금남아 있는 성지는 임진왜란인 1593년에 일본군ㅇ; 주둔하면서 쌓은 왜성이다. 임진왜란때 일본군 지휘소로    이용되기도 했으며, 왜장 이름을 따서 고니시성이라고도 불렀다고 한다.

 

  현재 남아있는 성지는 2단이며 성벽의 높이는 1.5 - 10m이다, 왜성 모습 그대로이다.

  지금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고 조용하여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성 정상에 있는 장대로 진남대라고 한다.

 말그대로 남문이었다는 뜻이다. 팔작지붕에 현판은 남쪽을 향해 달려있다. 건물의 북쩍편에 넓은 공터가 있는데...

사진의 앞에 서있는 비석은 임진왜란때 명나라에서 원병을 이끌고 우리나라에 왔다가 귀화하여 천씨의 시조가 된  충장공 천만리 장군의 유적비가 서있으니 꼭 봐야죠. 


현재 남아있는 성지는 2단이며 성벽의 높이는 1.5 - 10m이다, 왜성 모습 그대로이다.
지금 외부에서 잘 보이지 않고 조용하여 인근 주민들의 산책로 많이 사용되고 있다.    

부산진 지성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돌기둥으로 건물 앞에 세워져있다.
돌기둥에는 < 남요인후 서문쇄약>이라는글귀가 새겨져있다. 뜻인즉, 이곳은 나라의 목에 해당되는 남쪽 국경이라  서문은 나라의 자물쇠 같다. 라는 뜻이다. 석축의 좌측은 높이 272m , 폭 46-94cm , 우측은 277m, 폭 62-71cm이다.


영가대는 도로변에 세워져있다.

1617년 오윤겸이 처음 영가대에서 일본으로 출발한 이후 통신사 일행이 출발하여 돌아오던 장소이다.  일본으로 건너가기전 무사 항해를 위해 해신제를 지내기도 했던 장소로 1910년 일본인들이 경부선 철도부설과 항만 매립공사롤 소실 된것을 90년만에 복원하였다.


         최영장군 사당이 이곳에 있다.
         최영장군 하면 떠오르는말이 < 황금을 보기를 돌같이 하라>는 말 많으 들었죠?
         왜구섬멸을 위해 이곳에서 혁혁한 전공을 세웠다 한다 그래서 사당을 짖고 매년제를
         지내고있다 한다. 


오랜 세월의 흔적이 아직도 남아있느 좌천동골목, 50년전통을 자랑하는 좌천동 가구 거리 뒷편에 50년 고된 세월을 간직한 동네가있다. 지하철 좌천동 역 2번출에서 엤동넬로 들어가는 작은 굴다리가 있다 이꼿으로 들어가면 50년 전  마을과 만날수있다.  

 좌천동 골목을 한바뀌돌고 가구거리로 나와 좌천동역에서 여행을 마무리하면 되는 코스이다. 시간이 남는다면   인근 암창마을 벽화를 보시던가 문현동 안동네 벽화를 구경하러 가셔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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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동구 범일제1동 | 범일동 친구육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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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500년동안 갯바람 맞으며 꽃을 피워온

         천년기념물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 숲엔 아직도

         예쁜 두송이 동배꽃을 만나고 왔다.

 

         5월도 한 열흘 정도의 시간만 흐르면
         여름으로 접어 든다. 

         봄비 내리는 서해안 서천마량리 !

         서천에는 자연산 광어도미 축제가 한창이다.

         회를 좋아하는 사람은 자연산을 찾아 전국을

         다니며 회맛을 보곤 하죠. 여행이란 한가지 목적을 가지고

         다니지는 않는다. 여행에서는 반드시 그곳의 맛집을 찾아

         미각여행도 어울어져야 제대로된 여행이된다고 밑는다.         

 

         그래서 서천여행은 신성리갈대밭, 한산모시관을 둘러보고 춘장대해수욕장을 거쳐

         마량리 동백나무숲에 올라 오력도를 내려다 보는 멋을 즐기고

         마량항과 홍원항에 들러 자연산 조개류나 자연산 광어,도미를구경하고

         입을 즐겁게 하는 여행지이기도 한 곳이 였습니다.       

      

          마량리 동백나무 숲속으로 들어가 보면 500년의 정취를 느끼게 된다.

          그동백나무에 때늦은 동백 두송이가 오롯이 나를 기다리고 있었다.

           예쁘게 담아와 그 모습을 세상에 내어 놓습니다.

             서천 8경 중의 한곳이라고 한다.

           이곳위치가 서천서면 마량리이라 일반적으로 마량리동백나무숲이라고 부르는 것 같다.

           500년동안 서해바다 갯바람에 시달려 키가 자라지 못하고 옆으로 옆으로 누워서 자라

           밑둥이 커다랐다.    

 

             서천 화력발전소가 들어 서기전에는 참 아름다운 해수욕장이 옆에 있었다고 한다.

             그 해수욕장은 없어지고 , 동백나무 숲 동산 앞에는 주차장이 멋있고 크게 만들어져 있다.

             자가용을 타고 가서  주차하기 쉽게 되어 있어 주차 걱정없는 곳이다.

               정상에 동백정(冬栢亭)이라는 현판을 가진 정자가 있다.

          정자에 올라 숲을 내려다 보기도 하고 오력도를 감상하기도 한다.

    

         동백은 12월부터 피기 시작하여 이곳처럼 5월초순까지 피기도 한다.

         그런데 지금이 5월말인데 우리가 올것이라고  이때껏 기다렸는지 동백꽃을 볼수있었다.

  

 

             오늘은 봄비가 내리고 있지만, 맑은날 동백정에 올라가면 서해의 푸른바다와 낙조의
             아름다움을  한 눈에 볼수있다.

 

 

               500년을 살아온 동백나무 밑둥 입니다.

               세월의 흔적을 볼수있습니다. 갯바람에 얼마나 시달렸기에 저리도 구불구불 하게
               몸서리쳤을까 ?
     그렇게 힘겨웠던 동백나무들을 우리는 즐기고 있다니.... 

   

                   

                    동백나무 고목 밑둥에 두송이 동백꽃이 해맑게 나를 기다리고 있었답니다.

                    고이 담아와서 세상 사람들에게 선을 보입니다.  예쁘죠 .....

 

 

        

           봄이 떠나가니 나, 동백도 가야하나 봅니다.

           여름의 더위가 싫어 가야 합니다. 그래서 꽃잎들은 떨어져 누웠답니다.

           내년봄에 다시 봐요 하며......

 

 

        여행정보

         1> 여행지 : 서천 마량리 동백나무숲

         2>위치 : 충남 서천군 서면 마량리 275-1

         3> 전화번호 : 041- 952-7999

         4> 개장시간 : 09:00 -18:00

          5> 입장료 : 성인500원     학생,어린이 : 300-200원

          6> 찾아가는 길 (교통편)

              * 자가운전 : 서해안고속도로 춘장대 나들목 - 국도 21호선 (춘장대방면) - 지방도607호선
                               (비인검문소에서 우회전)

          7> 인근여행지 : 춘장대해수욕장, 서천해양박물관, 홍원항, 부사방조제,마량포,
                                월하성 갯벌체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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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 서천군 서면 | 마량리동백나무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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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여행지의 이른 새벽 공기는 맑고 상쾌하다.
  숙소 코오롱 호텔 에서 불국사, 석굴암을 거쳐
  감포 감은사지를 보고 올 요령으로
4번 국도를
  따라 추령고개를 넘자 왼편 가파른 언덕에
  5층 석탑 2기가 보인다.

일행들이 잠시 저곳에 올라갔다가 보고 갑시다.하여
입구를 찾아 들어가는데 입구가 비포장 도로다.

계단을 올라 사지엘 당도하니
뜻밖의 힁재를 만나게 되자 , 야 ∼ 호 소리가 나왔다 !

감은사지 3층석탑 처럼 
2기의 탑이 참 아름답다하는 생각부터 먼저 들어온다.
서쪽의 5층 석탑이 잘생겼다.
동쪽의 5층석탑도 특이한 탑이다.

처음엔 왜 꼭대기 탑신들이 깨어졌을까 궁금했는데
나중에 알아보니 도굴꾼들이 폭약으로 사리엄구를 노리고
폭약을 터트려 파괴 되었다는 것을 알았다.

이 나쁜 놈들이 이 아름다운 5층석탑을 망가트렸구나 !
생각하니 찍일놈들, 죽일놈들....소리만 반복된다.

아름다운 탑이구나 ! 생각했었는데
역시 국보236호로 지정된 보물이기에 이토록 아름다웠구나...   

토암산에서 동쪽으로 뻗어내린 산줄기가 두 계곡을 만나는 곳에 위치하고 있다.
계곡물은 대종천을 따라 흘러 감은사지를 지나 대왕암 근처로 흘러내린다. 

계곡의 높은 곳에 터를 닦고 중앙에  불상을 모시기 위한 금당이 있었다.
불상을 놓았던 배좌가 남아 있는데  아래,위 두개로 되어 있다.
             

    감은사지 3층석탑보다 규모는 적어도 서탑,동탑 2기에 새겨진 인왕상등은 참 아름답게
   조각되어 있다.  

  서탑은 2층 기단에 선 5층탑인데 상하층 기단에 기둥이 4개씩 새겨져 있고 옥개받침
   역시 5단으로 정연히 조각되어 있어
 통일 신라 중기에 건립되었음을 보여준다.   

  여덟방향에 창 모양의 안상을 만들어 네곳에는 동물을, 다른 네곳에는 신장을 조각하였다.

 

 이탑의 특징은 1층 옥신석 4개의 면에 부처의 영이 드나드는 문비가 2개가 있다는 것이다. 
  문고리를 도깨비들이 물고 있다는 것도 특징이다. 
 문 양 옆에는 금강역사가 연꽃 위에
  서 있는데 둘 모두 금강저를 쥐고 있어 위엄을 보여준다. 
 

      

 

          < TIP1> 감은사지 3층석탑

 감은사지 넓은 앞뜰에 나란히 서 있는 쌍탑이다

  2단의 기단(基壇)위에 3층 탑신(塔身)을 올린 모습으로, 서로 같은 규모와 양식을
  하고 있으며, 옛신라의 1탑 중심에서 삼국통일 직후 쌍탑가람으로 가는 최초의
  배치를 보이고 있다.

 감은사는 삼국을 통일한 문무왕이 새 나라의 위엄을 세우고, 당시 틈만 나면 동해로
  쳐들어 오던 왜구를 부처의 힘으로 막아내어 나라의 안정을 도모하고자 세운 절로,
  동해 바닷가인 이 곳에 터를 잡았다.


 문무왕은 생전에 절이 완성되는 것을 보지 못하고, 그 아들인 신문왕이 아버지의 뜻을 이어받아 즉위 이듬해인 682년에 완공하였다. 이러한 호국사상은 탑에도 이어져 장중하고 엄숙하면서도 기백이 넘치는 탑을 필요로 하게 되었다.

이 탑의 가장 큰 특징은, 각 부분들이 하나의 통돌로 이루어진 것이 아니라 수십개에
 이르는 부분석재로 조립되었다는 것이다. 탑을 세운 시기는 신문왕 2년(682)으로,
1960년 탑을 해체 수리할 때 서쪽탑 3층 몸돌에서 청동제사리(보물 제366-1호)와 청동제사각감(보물 제366-2호)이 발견되었다. 경주에 있는 3층석탑으로는 가장  거대하며, 동해를 바라보는 높은 대지에 굳건히 발을 붙이고 하늘을 향해 높이 솟아오른 모습은
 실로 한국석탑을 대표할 만하다라고 들 표현하는 석탑이다.

            

   장항리사지는 토함산 동쪽의 한 능선이 끝나는 기슭에 마련된 절터로서, 절의 이름을
  정확히 알 수 없어
마을의 이름인 ‘장항리’를 따서 장항리사지라 부르고 있다.  

   이 곳에는 현재 금당터를 중심으로 동탑과 서탑이 나란히 서 있는데, 1923년 도굴범에
  의해 붕괴된 것을 1932년에 복원이
 가능한 서탑만을 새로이 복원해 놓았다. 동탑은 1층
   탑신(塔身)과 5층까지의 지붕돌만 남아있으나, 서탑은 약간 소실된 것을
  빼고는 비교적
   온전하게 보존되어 있다.

  서탑은 2단의 기단(基壇) 위에 5층의 탑신(塔身)을 갖추고 있는 모습이다. 
  기단부는 비교적 넓게 만들어져 안정감이 있으며, 네 모서리와 각 면의 가운데에 기둥을
   본떠 조각했다.

   탑신부는 몸돌과 지붕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이루어져 있으며,1층 몸돌의 각 면마다
   문을 지키고 서 있는 한 쌍의 인왕상(仁王像)을 조각해 놓았다.

  지붕돌은 밑면에 5단씩의 받침을 두고 있고, 경사면은 평평하고 얇으며 네 귀퉁이는
  뚜렷하게 치켜올려져 
경쾌함을 더하고 있다. 5층 지붕돌 꼭대기에는 머리장식을
   받치던 네모난 받침돌만이 남아 있다.

  탑의 1층 몸돌 각 면에 한 쌍의 인왕상을 정교하게 조각해 놓은 것이 특이한데, 이러한
  현상은 8세기 전반기에 처음 나타나는 것으로 이 탑의 독특한 특징이 되고 있다.

  전체 비례가 아름답고 조각수법도 우수한 8세기의 걸작품으로 평가되 있다.

 

                           아래,위로 붙은 연꽃을 16송이 씩 조각하였다

         

                             
                  국립경주박물관에 있는 통일신라시대의 장항사지석조여래입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사지에서 출토되어 현재 국립경주박물관으로 옮겨짐. 
         이 상은 여러 조각으로 파손되었던 것을 복원. 광배(光背)일부와 무릎 이하는 결실.
                   8세기경에 만들어진 여래입상(如來入像)으로 판단. 현존 높이 3m.

                                                                             <사진 출처 : 불교신문>

 

 여행정보
1> 명칭: 장항리사지 5층석탑
2> 위치: 경북 경주시 양북면 장항리 1083
3> 전화번호 054-779-63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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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경주시 양북면 | 월성장항리사지서오층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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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수원화성의 4대 문에 속하는 장안문 앞에 유명한 만두집이 있었다.
 수원화성 동장대 (연무대)에서 시작하여 성곽따라 
동북노대, 동암문, 화홍문,북동보루,북동적대 그리고
 장안문 까지 오게되었다.

 장안문 앞에서 간식으로 유명한 만두집이 있다기에
 찾아들어 갔다.

 수원에서만 유명한 만두집으로 이름난 것이 아니라
 이미 만두집으로 꽤 이름나 있다고 하는 집이였다.   

보통 음식점에 들어가면 손님을 맞이하여
물한컵을 내어오며 물을 메뉴와 함께 들고 오는것이 기본 순서죠.
좋아하는 것을 주문하는 대기시간에 목을 추기라고 내놓는 물 대신
이집에는 떡 볶이용  어묵국물을 한그릇 내놓는다.

 

 자리를 분양 받기 위해서 이집 역시 줄을 서서 기다려야 될 만큼 손님이 많다.
  바글바글하는 사람들  틈에서 자리를 잡고 메뉴판을 보며 만두를 시켰다.
 네 사람이기에 이집에서 잘한다는 군만두와 물만두, 김치만두 다른 하나는 만두국,
 이렇게 4가지를
시켰다.   

         역시 만두하면 군만두 지요.
        중국집에 짜장면과 탕수육을 시키면 서비스로 한접시 따라오는 군만두....
        보영만두에서 꽤나 잘하는 군만두 입니다.            

        겉은 바삭하게 익혔으며, 속은 촉촉한 만두피 안에 육즙이 있는 고기만두가 맛있다.
        바삭함 뒤에 느껴지는 고소함을 간직한 군만두 였답니다.
        바싹하게 굽힌것이 씹히는 질감도 좋았습니다.

                          고기를 많이 다져넣은 찐만두도 피가 얇아서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고기육즙이 빼어 나오면 특별히 향그러웠습니다 .

                    김치 만두입니다.
                   사진에서는 덜 굽힌 군만두 같네요.
                   그러나 김치 만두 입니다.

                      그리고 만두국 한그릇으로 마무리하여 보니다.
                      한사람이 4가지를 맛본것이 아님니다.
                      4사람이 한가지씩 시켜 돌아가며 맛보고 왔습니다.

 

 

                     만두가 종류 대로 나왔습니다.
                   만두국, 군만두, 찐만두, 김치만두 푸짐하게 한상 받았습니다.

 

    만두 한끼 식사가 되려면 시간이 중요할것 같다. 
   점심 시간에 먹는다면 식사로 대체 될것 같고
  점심 식사시간외 먹을땐 간식으로
   생각된다.  바람흔적은 만두가 간식으로 밖에 생각되질 않는다.

    만두를 먹고 반드시 한가지 더 먹거나, 집에가서 밥을 챙겨 먹으니 간식을수 밖에 .....
   사람마다 다 다르겠지요? 

         

              맛집정보
           1> 상호: 수원 보영만두
           2> 주소 : 경기도 수원시 장안구 영화동 282-2
           3> 전화 : 031-255-1085  / 031-242-9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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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화홍문을 뒤로 두고  북동포루로 걸어간다,
  성곽 안의 가로등 불빛에, 또 한번 내 마음은
  서로 충돌이다.
성곽 안쪽 윗길로 걸을 것인가 ! 
 
 아님 성곽 바깥길로 걸을 것인가?   

 성곽 안쪽 윗길로 걷는것이 정석인것 같은데 ,
 성벽 바깥에서 조명빨 받은 성곽 모습을 봐야
 되는가 !
 어느쪽을 택할것인가 !
 헷갈리고 말았어요.

 걷기 좋은 성곽윗길을 택한 것이 사진을
 정리하다보니 잘못 잡은 산책로 였다는것을 알았죠.
 모든 아름다운 성곽의 사진은 성곽 외부에서 봐야 
더 아름다운 경치라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수원화성은 2번 둘러 봐야 제대로
볼수있다고,
한번은 성 외곽을 돌고 한번은 성곽따라
산책로를 걸어야 제대로 봐진다고 ....  

수원화성의 정문에 해당되는 장안문과 아름다운 화홍문
사이는 거리가 430m 정도 밖에 되지 않아 걷는데는
쉬운 코스  였습니다.그 사이에는 북동적대,북동치,북동포루의
 3개의 방어시설을 구경하는 코스입니다.

 그림에서 보듯이 화홍문에서 장안문까지는 성벽외부길로 걸어야 제대로 멋진 모습을
  볼수있을것 같습니다.

  아마 수원화성에서 가장 편하게 산책할수있는 성곽길을 걸을수 있는곳이 아닌가 생각될것 입니다. 북동포루들 제대로 보기 위해서는 성외부길을 걸어야 됩니다. 성벽 내부로 걸어보면 그냥 지붕이있고 문이있는 시설에 지나지 않습니다.아름다운 북동포루를 보고 흥미를
끌지 못한 사람들중 한사람이 되었습니다.

 북동포루는 화성의 5개 포루중 북동쪽 장안문과 화홍문 사이에 위치하고 있으며, 포루는
 치성과 같이 성벽을 돌출시켜
검정 벽돌로 쌓았으며 나무 마루판을 이용 3층으로 구획하였다. 벽면에 포를 쏠수있게 구멍을 내어 화포를 두고 위에는  담장을 둘러  적을 위와 아래에서 공격할 수 있도록 만들어 놓은 곳이다.


 북동치 ,북동적대는 성문과 옹성에 접근하는 적을 쉽게 방어하기 위해 성문의 좌우에 설치한 시설물로 치의 일종으로   주변 성벽의 바닥보다 높게 만들어서 적군의 통태와 접근을 감시하였으며 바닥에 대를 만들어 기어오르는 적을 공격할 수  있도록 했다. 

       장안문은 서울 숭례문보다 큰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성문으로 알려져있다.
조선시대 많은 누각이나 궁궐등은 보통 팔작지붕인데 장안문은 중국 자금성 지붕처럼
 우진각지붕이다, 대국인 중국과 같은 기상으로 강대국을 표방하기 위해 거대하게 만든것 같다.

 수원 화성의 4대문 중 북쪽 문으로 정조18년(1794)에 건축되었으며 국가의 안녕을 상징하는 뜻에서 장안문이라 하였다. 이 문은 홍예문 위에 2층의 누각을 설치하였으며, 한국전쟁때 문루가 불타고 구조물이 파괴된 것을 1976년 복원하였다고 한다.  성문의 바깥에는 반원형의 옹성을 쌓았는데 이것은 반으로 쪼갠 독과 같다고 해서 붙인 이름으로 성문을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문의 좌우에는 옹성을 공격하는 적을 격퇴할 수 있도록 만든 적대가 있으며, 이것은 다른
 성곽에서 찾아볼 수 없는 귀중한 시설로 다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크다는 성곽 대문길을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걸어보니  
      바라보는 경치도 좋을뿐 아니라 천정의 문양이 예사롭지가 않았다.

   성곽외부 도로에서 바라본 장안문의 모습을 담았습니다만 제대로 가 아닙니다. 

 장안문 옆에는 유명한 보영만두 집이 있었지만 이른 새벽이라 맛 볼수는 없어, 오후 늦은 시간 다시 찾은 곳입니다.   장안문 위, 아래, 외부,내부, 멀리서 가까이서 보는데 많은 시간이 걸렸지만 어두운 새벽녘에는 야경사진 찍는  한가지 일만 하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세세한 구경은 날 밝으면 둘러보는것이 좋을것 같은 곳입니다.

  다음 시간에는 북포루, 서북공심돈, 화서문으로 발길을 옮겨 보겠습니다.

             여행정보 
            1> 여행장소이름 : 수원화성 장안문 여행안내소
            2> 주소 :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남창동148-8
            3> 전화 : 031-228-2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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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부산에서 밤12시 버스를 타고  수원에 내리니
 이른 새벽 4시에 도착되었다. 어차피 자야할
 간에
움직이면 볼수있는 시간이 그 만큼
 많아지기에
서울이나 장거리 여행시에 택하는
 방법이다.

보통 새벽에 도착하면 동녘 해가 뜨기전까지 인근
목욕탕에
들렸다가 아침 해장국집을 찾아 아침을
먹는 것으로 그곳에서의
여행을 시작하게 된다.
그런데 오늘은 그 룰을 깨고 수원성의
야경을 볼
욕심으로
  택시를 타고 북수문 화홍문까지 갔다. 

시외버스터미널에서 가까운 팔달문이 있다는 것을
몰랐으니....,
 그래서 여행전에 사전 준비가 필요한
것인가 봅니다.
 

 어느 불로그에서 화홍문의 야경사진에 매료된 기억 살아나 그곳으로 갔던 것이 랍니다.

 택시 기사님이 화홍문입니다. 하여 내리니 인적이라고는 느낄수 없어 약간은 으시시한
 느낌도 들었지만
카메라를 꺼냈는데 아뿔싸 ! 삼각대 부품이 하나 빠진것을 그때 알았으니,  이를 어쩌나 ! 낭감한일이 벌어졌지만   중요한 것은 눈에 담고 카메라로는 형상만
 담자는 마음을 잡고 앞뒤, 전후,좌우로 몇번을 왔다갔하며 둘러 봤지요.

 

수원에 갔으니 , 수원화성에 대하여 잠간 이야기하고 넘어 갑니다

우리가 잘 알고 있는 조선시대 정조대왕께서 아버지 사도세자가 당쟁으로 인하여 뒤주속에 갖혀서 참혹하게 죽음을 당한 것은 거의 모든분들이 알고 있는 사실이죠. 할아버지 뒤를 이어 왕위에 오른 정조대왕이 아버지의 고혼을 위로하기 위하여 2년10개월에 걸쳐 화려하고 운장한 성곽을 축성 한곳이 수원화성이라는  것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알고있는 그 수원화성을 오늘에사 걸어 봅니다.
 수원성 5.7 km동쪽 화홍문에서 서쪽 팔달문을 거쳐 출발지 화홍문까지
 4시간을 걸었습니다.  꼼꼼시리 보고 찍으며 걷다보니 4시간이 걸린 것 입니다.  다음에는 더 적은 시간으로 돌아볼수 있을것 같습니다.

 

  수원화성은 평지성 이라 걷기가 수월하고 40여개의 성 시설물이 있어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보며 걸을 수 있습니다.  수원화성 북쪽에 장안문, 남쪽에 팔달문, 서쪽에 화서문,동쪽에 창룡문, 이 4개의 관문 사이에는 적의 동태를  파악 하는 공심돈을 만들었고, 서장대,동장대 2곳을 만들어 군사를 훈련시키는 곳도 만들어 놓았어요.

 이것 저것 볼거리가 아주 많은 유적지라 1997년 12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문화유산에 등록 된 곳입니다.  

   북수문을 화홍문이라 하는 사실은 그곳 에서 알게된 사실 이였습니다.
  아치형 수문이 7개라는 사실도 그곳에 알았구요, 한컷 찍으러니 삼가대없이는 찍을수가
  없을것 같은데 무리를하여 
찍어 본다고 iso를 높이니 노이즈가 심하게 생겼지만 어쩔
  방법이 있어야죠.

 수원화성을 한바퀴 돌고나니 북수문으로 흘러 내리는 물은 방화수류정에서 흘러 온다는
 사실을 알았죠, 그건 나중에 
알게된 일이었지만,  분명 물길의 발원지가 있을 것인데 북수문이니  북수문의 윗쪽에 발원지가 있을것이고 남쪽에는 남수문이 있을것이다라고 생각하였는 그생각이 맞았어요. 그 물줄기가 수원천이랍니다. 

 화홍문은 석교로 7개의 홍예수문이 설치되어 있고, 7개의수문의 수문중 ,가운데 수문을
 눈여겨 보시면 양쪽 수문들보다
넓고 크게 되어있죠. 왜 일까 ? 정확하게는 모르겠고  양쪽보다는 가운데로 물이 빨리 많이흘러야 될것 같은 생각에 그렇게 만들지 않았나 생각되었습니다.

 홍예문 위로 올라 가봤죠.
사람이 중앙으로 다닐수 있게 만들어 놓았어요. 성벽에 바싹붙여 누각을 세웠놓았으며, 
누각의 면적은 잘 모르겠지만 팔작지붕 형식이여서 아담하고 정겨운 누각 이였답니다.

 비가온 뒤 물의 양이 많으면 물보라에 무지개가 생겨 화홍문을 더 아름답게 하는데 이를 화홍관창이라하여 수원팔경에  속한다고하니 그런 광경을 한번 보고 싶어 지기도 했지만 그때 가 볼수야 없죠.
 

오른쪽 높은 언덕 조명을 받고 있는것이 무엇인지 몰라 간판을 찾아다녔다. 동북각루라고 설명되어 있다. 동북각루를 보고 왼쪽으로 방향을 잡을것인가 , 아님 마지막에 와서 볼것인지를  고민하다가  왼쪽으로 돌기로 하고 마지막에 동북각루를 보기로 마음먹고 북동포루로 향했다.  내일은 북동포루에 대해 이야기 엮어 가겠습니다.     

             여행정보 
             1> 위치: 경기도 수원시 북수동 190
             2> 전화 : 031-251-4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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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 홍화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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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20일 KBS2 1박2일에서의 곰인형 배달 레이스 프로를
보며 재치있고 재미있게 웃음을 자아 낼수 있도록
엮어 놓은 방송을 보며 여행도 마음 맞는 친구끼리
재미있고 웃음을 자아내는 그런 여행이면 참 좋겠다고
느겼다.

한번은 친구들과 한번은 동호회 회원들과 함께 울릉도
 여행을 하며 도동에서 행남등대까지 산책한 코스라
 더 재미있게 프로를 시청하기도 했다.

 친구들과함께 할때는 엄태웅,이수근,강호동이 출발한
포항에서 션 플라어호를 타고 갔는데  파도가 높아
 고생을 했다.

포항에서 을릉도로 정기 운행하는 썬플라어호를 타고 10시 츨항 ,3시간 소요되는데 풍랑으로 4시간이 걸려 을릉도 도동항에 도착했다 . 도동항은 천연요새 같이 동서북쪽으로 빙∼둘러 쳐진 병풍같이 웅장하게 솟아오른 기암괴석으로 절벽을 이루고있는 아름다운 항구다.

작년에 여불단과 함께 갈때는 이승기,김종민 은지원 3명이 출발한 코스로 묵호항에 도착하니 아침때라 김종민이 배고프다며 곰인형을 등에 업고 묵호항 대합실 2층 식당에서 아침을 먹는곳에서 우리도 아침을 먹었다  그곳 식당에는 메뉴가 동태찌게와 된장찌게 2종류 밖에없다.두 종류중에 골라야 한다. 묵호에서 오전10시 출발하여 울릉도 도동항에 도착한다.

        


  묵호항 여객선 터미널 2층 식당에서의 아침식사 동태찌게입니다. 인근에 나가는 것이
 싫어 거의 대부분의사람들이 이곳을 이용하니 늘 북쩍북쩍 합니다. 어떤때는 줄을서서
 기다려야 아침 식사를 할 정도입니다.


 1박2일 팀들의 울릉도 행남등대 까지의 배달레이스의  개략적인 줄거리는
 서울에서 번호가 적힌 큰상자를 선택해 안쪽에 있는 물건을 확인 후 최종 목적지 까지
  안전하게 배달해야 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되는 프로그램이였다. 특히 멤버들은 자신의
  물건을 뺏기지 않아야 한다는 전제가 깔려있는 게임 이기도 하구.

최종목적지 울릉도까지 안전하게 배달에 성공한 멤버는 포근한 실내 취침과 1명 구제권이 보장됐다.

다른 멤버들의 물건을 모르는 상황에서 상자 속 내용물을 확인한 멤버들은 큰 곰인형이 들어있는 것을 확인 후 망연자실했다. 이들은 각자 큰 곰인형을 어떻게 목적지까지 빼았끼지 않고 배달해야 될 지 고민을 한다.

멤버들은 목적지를 향하여 가던 중 휴게소에서 서로의 물건이 곰인형인 것을 확인하게 됐다. 이후 이들은 배신과 음모로 서로를 속이고 타협하며 긴박한 승부를 벌리는 재미있는  과정을 그렸다.

다른 멤버들에 비해 뒤늦게 출발한 이승기는 울릉도로 입성하기 위한 관문인 묵호항에 도착했다. 이승기는 마침 먼저 항구에 도착해 깊은 잠에 빠져든 은지원을 발견, 손쉽게 그의 인형을 탈취해 탈락시켰다.

은지원과 동맹을 맺은 이승기는 김종민을 공략했다. 하지만 이승기는 막판 변심한 은지원으로 인해 탈락하는 비운을 맞이했다. 이후 김종민, 이승기, 은지원은 가수라인으로 동맹을 맺었다.

이들과 다른 루트인 포항항에 도착한 엄태웅은 강호동, 이수근의 갖은 견제 속에도 인형을 무사히 지켜냈다. 이 과정서 멤버들은 동맹과 배신을 반복하며 한순간도 시선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이후 울릉도에 도착한 멤버들은 최종 도착지인 행남등대까지 내달리게 됐다. 특히 이미 탈락한 멤버들도 이 레이스에 동참해 서로에게 혼란을 줬다.

특히 김종민은 시종일관 엄태웅을 속이며 레이스에서 1등을 차지하는 듯 싶었지만 승리의 여신은 그의 편이 아니었다. 꾸준하고 성실히 임무를 수행한 엄태웅이 이날 레이스 1등을
 차지하는 기쁨을 누렸다. 한편 이날 엄태웅은 실내취침 동반자로 이수근을 선택하는 것으로 마무리 된다는 내용으로 울릉도의 아름다운 해안산책로를 보며 이들이 펼치는 채치있고
 웃음 나오게하는 행동들이 1박2일을 더 재미있게 했다. 

1박2일 엄태웅 , 김종민, 이승기,은지원,이수근,강호동 6명이 펼치는 배달레이스를 보며
 또 가고싶게 만드는 프로였다. 

              
  울릉도 도동항에 여객선이 보입니다.  여객선 너머 해안선 파도 따라 산책로가 보입니다.  

 도동항은 참 경치가 좋습니다.  왼쩍으로는 행남등대가는 해안산책로가 있으며 오른편으로도 산책로가 잘 만들어져 있다. 오른폄 산책로는 해돋이 감상으로 좋은곳이다. 

 
 1박2일 팀들이 곰인형 배달레이스를 펼치며 행남등대로 행하는 출발 지점으로
 도동항 입구 산책로이다.   


울릉도 관광의 절정은 행남산책로다.
도동부두 좌해안을 따라 개설된 산책로가 절경이다. 자연동굴과 골짜기를 연결하는 교량
 사이로 펼쳐지는 해안 비경을 감상할 수 있다.

 야간 조명 아래 비치는 해안산책로는 연인들이 데이트 하기 좋은 장소 인것 같다.



    
      도동항에서 얼마간 걸으면 골짜기에 용궁이라는 음식점 이있습니다.
      주로 해물을 팔고있는 집이라 눈여겨 봐두었다가 저녁에 술을 마실줄 아는 몇명이
      나오기로 한곳입니다.

   
      날이 저물고 어둠이 내리자 산책로 골짜기에 있는 용궁이라는 음식점에서 
     소라,자연산굴, 산오징어회로 소주와 맥주를 한잔씩 하였답니다.  


 
 이경사 해안로에선 김종민이 엄태웅에게 협상하자며 지연시키지만 순둥이 엄태웅은
 앞질러 행하니  가버린다.
 



행남산책로가 끝나는 곳에는 길이 갈라진다. 하나는 바다가로 이어지는 불과 100미터 이내의 길이고 다른 하나는 등대로 이어지는 길이다. 다다르면 멀리 죽도가 보이는 곳인데 저동항의  촛대바위가 선명하게 보인다. 이곳에 명당자리 인 것같다.




                       
                           죽도에는 한사람이 살고있다 한다.


해안산책로는 행남 마을과 이어진다.마을 어귀에 큰 살구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고 해서 살구남으로도 전해오고 있다. 마을에서 400m 정도의 거리에 있는 행남등대는 뱃길을 밝혀준다. 해송 사이로 이어지는 등대오솔길은 가을철에 노란 털머위 꽃이 군락을 이루어 장관을 연출한다. 등대에서는 저동항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해안산책로 코스는 왕복 1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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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울릉군 울릉읍 | 행남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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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가야국으로의 여행은 갈수록 재미있다.
가야국 건국 신화 구지봉 설화를 살피고
 구지가를 읽어보는 여행을 한적이 있었다. 

 그후 김수로왕릉과 봉황동고분과 대성동고분을 
 찾아가 봤으며
 허황옥이 아유타국에서 첫발을 디딘곳
 진해용원 망산도와 유주암을 보고
 수로왕비릉을
 다시 찾아가서 파사석탑을 보고 왔다.

 몇년전엔 장유화상이 가락국 7왕자를 데리고 지리산으로
 들어가
 성불한 칠불사를 보며 첫째왕은 누구인가 알고 싶었다.  

가야유적지를 보면 볼수록 신비의 나라라 생각된다.
가야에 신비로운 불교의 꽃이 2,000년 전에 피었다.

허왕후가 인도 아유타국에서 뱃길로 가야로 와 김수로왕과 인연을 맺으면서 김해지방에 불법이 뿌리를 내리기 시작한다. 허왕후가 바다를 무사히 건너온 것에 감사하여 세운 김해 분산의 해은암(海恩庵)을 보고  작년엔 가락국 제2대거등왕이 어머니 허황옥을 위하여 김해생림  무척산 중턱에 모은암  (母恩庵) 세워놓았다 .그곳을  찾아 등산을 한적이 있었다.

 

 지난 일요일은 가락국 제2대 거등왕이 외삼촌 장유화상의 뜻을 받들어 아버지 수로왕의 은혜에 보답하고 기리기위해 삼랑진 안태리에 있는 천태산에 부은암(父恩庵)을 세웠다. 그곳을 다녀왔다. 그러나 부모님 (수로왕과 수로왕비 2분)과 자신을 위해 진영 봉하 자하산( 봉하산    )  자은암(子恩庵)을 세웠으나 자은암은 폐사되어 없지고 그 흔적만 남아 있다는데 그곳은 아직 가보질 못했다.

 
거등왕은 불법을 받들어 나라를 다스리면서 망극하 온 부모 은덕에 보답할 길을 삼보공양에두고  海東第一 報恩 도량을 세웠든 것이다.

 가야불교의 3대 사찰 중의 한곳으로 알려져 있는 부은암은 밀양시 삼랑진 천태산 중턱에 낙동강을 내려다보는 곳에 있다. 부은암이 있는 천태산은 가락국 왕족의 탯줄을 묻었다는 곳으로 지금도 부은암 인근에는 1~3세기 무불상시대의 불교를 상징했던 2기의 장방형 돌무더기 스투파가 지나가는 길손에게 신비로움을 준다. 부은암은 천태산에서 발원한 맑은 계곡물이 주위에 흐르고 이 계곡을 따라 오르다 보면 커다란 암벽을 만나게 되는데 그 바위에 새겨진 이상한 발자국을 볼 수 있다. 전설에 의하면 가락국 시대에 어느 장군이 타고 온 말의 발자국이라 전해지고 있다.

천태산은 말 그대로 불교와 인연이 깊은 산이다. 그래서 원효대사와 사명대사가 수행을 하던 
동굴도 남아 있다.    

임진왜란 때 왜병들이 삼랑진을 공약하기 위하여 작원관지(고려시대부터 왜적의 침공을 방비하던 요새지)로 침입하였으나 의병들의 막강한 저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천태산을 넘어서 오다 부은암이 있어 불태워버렸다고 한다.
 

임진왜란 때 소실된 부은암은 조선 말경 1860년(철종11년)에 동화사 학송스님이 옛 부은사지에 부은암을 복원하였다고 전한다. 부은암 뒤 폭포의 바위에 통천도장(通天道場)이라는 글씨가 새겨져 있다. 


 ‘통천’이라는 글은 가야불교의 절터에서만 나오는데 신어산 은하사에 올라 가다보면 종각 옆 바위에 새겨진 신어통천과 무척산 정상에 통천사와 같은 맥락의 의미로 가야불교를 조명할 수 있는 소중한 유산이기도 하다. 이와 더불어 천불보전 뒤에 있는 지름이 78cm나 되는 맷돌 모양의 돌이 있는데, 이 돌은 인도에서 가져온 것으로 요니(여자의 음부)를 상징하여 만들어진 것인데 천태산 정상의 기둥바위를 남자의 남근으로 보고 이 산에서 내려오는 물이 이 요니에 떨어지게 하여 아이를 가지고 싶은 불자들이 이곳에 와서 출산 및 득남기도를 했다고도 한다.  

유니석물이 유래부터 알아보자
이 석물은 우리나라에서는 생산되지 않는 돌로서 그 옛날 가락국의 허황후가 인도의 아유타국에서 가져온 파사석탑과 동일한 석질로서이것도 허황후가 인도에서 가져왔다고 전해지고 있다한다.

이요니(여자의음부)는 인도 힌두교의 시바신을 상징하는 성기신앙의 대상물이다.흰두교에서는 어떠한 성인도 요니를 통하여 이 세상에 출현한다하여 요니를 가장 신성시 하여 숭상하는 종교이다.

요니위에 링가(남자의성기)를 세워놓고 물을 뿌리면서 아기를 가지고 싶은 신도들이 출산및 생남기도를 하는 인도문화가 전래되어 이곳에서도많은 불자들이 기도 치성을 하였다고 전해지고있다. 이 요니석물이 있기에 2,000년의 부은암 창건연대를 고증하여 주고 있다며 소중히 여기고 있다.


   부처님 진신사리와 부루나존자 사리가 봉안탑이 완성될때까지 종무소에 안치되어 있다.
   신비로운 가야 사찰여행에서 노대통령의 고향 뒷산 봉하산의 자은암을 찾아가는 여행만
  남겨두고 가야의 사찰을 찾아 돌아보고 있다.

여행정보
1> 삼랑진 안태 천태산 부은암
2>위치: 경남 밀양시 삼랑진읍 안태리 823 번지
3> 전화 : 055-353-8033  / 011-585-8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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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지난달 
           그러니까 2월19일 토요일 오후3시
           부산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부산 불로거 어울림 두번째 모임을 
           가졌 드랬습니다.
 

           다음은 그동안 참석했던 분들입니다.
           불로거분들끼리 온라인에서도 이웃으로
           자주방문하는데 참고 할수있도록
           주소록을 적어보니다. 

                     
           1) 일동이님 : http://ildong2.tistory.com
         2)  스카이님 : http://giga771.tistory.com
         3)  커피믹스님 : http://decemberrose71.tistory.com
         4) 라이너스님 : http://toyvillage.tistory.com
         5)  발그레님 : http://1sweetday.tistory.com
         6) 따뜻한 카리스마님 : http://www.careernote.co.kr
         7)아디오스님 http://bookple.com
         8) 세미예님 http://semiye.com
         9)당당한 삶 님 http://iamdreaming.tistory.com/
         10) 향기로움 님 http://blog.daum.net/leesook1252
         11) 혜랑&시율아빠님 http://blog.daum.net/lang0728
         12) 상상님 http://jsksoft.tistory.com/
         13) 커서님  http://geodaran.com/
         14) 바람흔적 http://windmark.org
         15) 부산시청 불로그   http://blog.busan.go.kr/289
           16) 법률로그 뭘더님 http://blawg.lawcity.co.kr/
         17)리얼리 현 님외다수

 

      첫 모임부터 온라인에서 못본 얼굴을 익히며 자신을 최대한 잘 부각 시킬수있는
     홍보 시간을
  가졌습니다.                                                                  

    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18시에 일어서서 마져 못한 이야기는 2차 식사를 하며 
    화가애애하게 불로그가 돌아가는 이야기를 했습니다.

               

     첫번째 모임에서  매월 모임을 정기적으로 하구 장소는 가급적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하며
   
  매월 셋째주 토요일 오후3시에 모이기로 뜻을 같이 했습니다.                 

                  부산 불로거 어울림 3번째 모임 공지

                  1> 일시 : 2011년 3월 19일 (토요일) 오후3시

                  2> 장소 :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세미나1실

                  3> 참석 : 불로거를 하시는분, 불로그에 관심이있으신분

                  4> 주제 :  모임 목적과 방향 설정,  불로그계가 흘러가는 방향은  ?

                  5> 회비 : 1만원 ( 식대) 

                   6> 많은 사람들이 알고 참석 할수있도록  스크랩하여 홍보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찾아오는길

               * 해운대구 우동1472번지 (부산시청자미디어센터 2층 세미나1실)
              * 전화 : 051-749-9500 (시청자미디어센터), 바람흔적 (010-2854-9211)
              *  벡스코 앞 홈풀러스 앞에서 115-1,181번버스 이용 시청자미디어센터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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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부산의 중심가 서면롯데백화점 인근에 외국인이
   좋아하는
유명한 손짜장면 집이있다기에 옆치기와
   함께 나갔다. 

   워낙 복잡한 곳이라 주차하기가 쉽지않아
  
롯데백화점에  주차하고   짜장면집을 찾았다.

  입구에 들어서니 부산일보 맛집선정 포스터가 눈길을
  끌게 붙어있다.
  론리 플래넷 (lonely planet)은 전세계
  여행자들의 바이블과도 같은
  여행가이드북이며  
  2006년판 론리 플래넷 한국편에 부산의 맛집 아홉곳중
  이 짜장면집도 들어있었다.


  이책에서 부산의 음식은 부산사람들과 닮았단다.
  맵고,짜고,신선한것이 딱 부산사람들과 같다고 한다.  


 범태라는 상호는 이집 사장이름에서 
 만들어졌고, 12년전 창원의 한 노점상에서 수타 자장면을 먹고 반해서

 그 노점상 주인을 스카우트해서 부산에서 자장면집을 열었다는데  그 사람이 주방장이라고 했다.

 

 



음식점에서 음식을 시키니 선불이라고 했다.
번잡하고 북쩍거려 식당분위기로는 그다지 좋지 않다.
친절서비스도 그렇다.
 


     사실 겉보기에는 그다지 맛있어 보이지 않는다, 양도적다.
     옆치기는 짜장보통, 나는 꼽배기를 시켰다.
   
   보통 짜장면 집의 맛과 분명 다른느낌이였다.
   향이 진하면서 은근히 달짝지근하다.
   면발도 칼국수 면발마냥 생겼으며, 쫀득하질 않고
  부드러운 면발이 짜장과 어우러져 외국인들이 좋아할것 같다.  
 

      짜장면을 좋아 하는 사람과 좋아하지 않는 삶의 그릇 자체가 차이가 남니다.
     평소 면종류를 좋아하는 바람흔적은 언제나 꼽배기 입니다. 국수집에서도 마찬가지죠. 

   중국음식을 잘하는 집인지는 짜장면을 시켜봐야 않다고 어느분이 이야기 한적이 있다.
   옆치기는 짜장면 보통 , 바람흔적은 짜장면 대를 시켰다. 이집에는 해물쟁반짜장면도 추천
   할만하다고 하는데
   다음 기회로 미뤘다.

  

 

         맛집정보
         1> 상호 : 범태 옛날손짜장
         2> 위치 : 부산시 부산진구 부전2동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옆문 앞
         3> 전화 :  051-809-8823
         4>기타 :  영업시간 오전11시- 오후 10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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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참 오래만에 친구를 만난 날이였다.
친구가 좋아 화기애애한 술자리가 길어지며
 음주량은 늘어 밤11시가까이 자리에서 일어났다.

 많이 마신 술때문에 새벽녘 잠시 눈을 붙였나
 싶지만 괴로움에 뒤척이다 부스스 일어난 아침.
 쓰린 속을 달래며 저절로 발길이 향하는 곳.
 부석부석해진 얼굴에 윤기 잃은 눈빛,
중심에서 헛도는 발걸음. 이런 모든 것들을
 제자리에 돌려놓는 것이 바로 훌훌 넘기던
 복국 국물이다 뜨거운 뚝배기를 부여잡고 덜덜거리며
 복국 국물을 마셔보지 않은 사람은 뜨끈하게 목 줄기를
 타고 내려와 뒤틀린 속을 시원하게 풀어주던 그 맛의 진가를 알 수 없으리라 복국의 진가는 국물 맛이다.




요즘은 참복이 귀해서 까치복이나 은복을 주로 사용하기도 하지만 역시 복국은 참복이 제 맛이다. 주로 맑은 탕이라 불리는 복지리는 그 빛깔 그대로 시원함과 깊은 맛이 해장국으로서는 으뜸이다. 얼큰한 맛을 원하는 사람들은 양파를 넣은 다지기를 넣으면 된다. 대표적인 겨울음식인 복국은 지방함량이 적어 개운하고 소화흡수가 잘 되어 위의 부담이 적다. 또한 메치오닌 성분이 있어 간의 재생을 도와주고 숙취해소에 좋다. 그런가 하면 복어에는 단백질과 비타민 B1, B2가 풍부하여 알코올 분해 작용을 하는 효소로 작용한다고 한다. 복국의 맛은 지난 밤 술의 갈증을 풀어주며 머리를 맑게 하고 장의 내벽을 자극해 장운동을 원활하게 해주는 미나리의 역할을 빼놓을 수 없다. 더해서 아스파라긴산이 함유되어 간 해독을 도와주는 콩나물의 효능은 복어와 천생연분관계라 하겠다.
 
복어 한 마리면 참 다양한 요리를 맛볼 수 있다. 복어회, 복어불고기, 복어튀김, 복회무침, 복지리 복매운탕 등이 있는데 추운 겨울날 속풀이 하기에는 역시 뭐니뭐니해도 복지리와 복매운탕이 으뜸이다.
복국을 맛있게 먹으려면 먼저 뚝배기에서 보글거리는 국물을 떠서 입안에 넣은 뒤 혀끝을 궁굴려 맛을 본다.
 그런 다음 복국에 들어있는 아삭한 콩나물을 건져서 양념초고추장에 비벼먹는다. 콩나물과 밥, 그리고 식초를 가미한 뜨거운 복국과 적당히 순서를 맞춰서 먹는데 복국속의 복은 개인의 기호에 따라 고추냉이 간장에 찍거나 초고추장에 찍어서 먹으면 된다.

복어가 절세미인 서시의 젖가슴을 연상케 한다고 하여 생긴 말이 ‘서시유'라는 말이다. 한 나라를 패망으로 이끈 아름다움이니 가히 치명적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겠다. 거부할 수 없는 치명적인 맛의 유혹인 복어는 알과 간에 테트로도톡신이라는 치명적인 독을 지니고 있어 위험부위를 철저히 제거한 다음 요리를 해야 하며, 반드시 전문 자격증을 가진 요리사와 전문음식점을 이용해야 한다.
 
 
부산엔 초원복국과 금수복국 두집이 유명한 복국 전문집이다. 동래메가마트 앞 금수복국에서 10,000원짜리 복지리탕으로 해장을 자주 했지만 오늘은 집근처 조그만 식당에서 아침 해장을
 하며 하루를 시작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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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물금에서 국도1022호 따라 매화꽃이 유명한 원동 매화마을
 로가는 길목에 통도사 말사인 물금용화사를 만났다. 
 여행중에 국보나 보물같은 문화재가 있다면 시간을 
조정하여 꼭 보고 가야 직성이 풀리는 사람이다.

지금 못보면 영원히 못 볼수 있으니 
찰라의 조정으로 천년전을 본다면 얼마나 수확이 큰일 인가!

원동가는 길목에 
대한불교조계종제15교구 통도사말사
보물제 491호 석조여래좌상 , 용화사라는 간판이 눈에 확
들어 오는것 이였어요.

일반적으로 도로에서 산위로 걸어 올라가야 볼수있는
 유적지들이 보통인데이곳은 도로에서 경사가 급한 소로를
따라 낙동강변까지 내려가야 용화사에 도착하게 되었어요.
 
기차길이 놓이기 전에는 아마 강변길 옆에 붙어있었을 것인데 기차선로 때문에
길이 막혀 ,아마 반대방향에서 내려오지 않있나 생각되었지요.

보물로 지정된 석조여래좌상은 경상남도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용화사의 법당 안에 봉안되어
있는 통일신라 말기의 석불좌상 입니다.용화사석불좌상은 통일신라때것으로 추정하며,
보물 제491호 불상높이 125㎝, 대좌 95㎝, 광배 150㎝.입니다.  원래 김해시 상동면 감로리 사지(寺址)에 있던 것을 낙동강변으로 옮겨온 뒤 1947년 2월에 법당을 중창하고 그 안에 봉안했다고 전해지나 원소재지는 정확하게  확실하게 알 수 없다고 합니다.



  광배와 대좌를 모두 갖추고 있는데 현재 광배는 일부가 파손된 상태로 대좌 뒤편에 놓여 있으며 불신(佛身) 전체에는 두껍게 호분(胡粉)이 칠해져 처음의 모습에서 많이 변형되어 있다. 머리와 육계에는 나발(螺髮)이 표현되었고 네모난 얼굴에는 조그마한 눈, 넓적한 코, 작은 입 등이 조각되어 있어 평범한 사람의 표정에 가까운 모습을 하고 있다.
 
당당한 어깨와 풍만한 가슴 위로는 우견편단(右肩偏袒)의 법의를 걸쳤는데 옷주름은 몸에 밀착되게 흘러내려 양 무릎을 덮고 있다. 결가부좌한 무릎은 다소 높고 둔중한 편으로 두 다리가 다 드러나 있고 발바닥에는 발금까지 표현되어 있는 점이 특이하다.

두 손은 항마촉지인(降魔觸地印)을 하고 있다. 광배는 몸 전체를 감싸고 있는 주형광배(舟形光背)이며, 이중의 선으로 두광과 신광을 구분했다. 두광 안에는 연꽃무늬가 조각되었으며 신광에는 장식이 없고 그 바깥쪽으로 화염무늬와 구름무늬가 표현되었다. 또한 정상부분에는 연화좌 위에 앉아 있는 화불(化佛) 1구를 배치하고 중앙의 양쪽으로는 비천상을 1구씩 조각했다.


이와 같이 광배에 비천상이 나타나는 것은 드문 예이나 고려시대의 대흥사 북미륵암 마애불좌상에서도 볼 수 있다. 대좌는 상대·중대·하대로 구성된 팔각연화대좌이나 하대부분은 일부가 마루 밑에 묻혀 있어 복련(覆蓮)의 연꽃무늬만 보인다.



상대에는 앙련(仰蓮)이 돌아가며 조각되어 있고, 중대는 각 면의 우주(隅柱) 사이로 비천상과 보살상 등이 표현되어 있다. 이 불상은 불신 전체에 비교적 양감이 남아 있어 안정감을 주지만 얼굴부분이나 손 등 세부표현에서 이미 형식화되었으며 전반적으로 둔중한 느낌을 주므로 통일신라 말기에 만들어진 것으로 보인다.
 
여행정보
1> 물금용화사
2>위치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물금리 595 번지 용화사
3>전화 ;055- 384-5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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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역사 시간에 개괄적으로 배우면서 무조건 외워야 되었던
서원이름들 ,안동의  도산서원 풍기의 백운동서원,
 소수서원 이렇게 줄줄 외워야 시험에 점수를 잘 딸 수
 있었던 시절이 생각났다.
 
그런후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풍기 소수서원은 이번이
 처음이니 왜 그렇게 되었는지 모르겠다. 이렇게 늦게나마
 찾아왔으니 꼼꼼시리 보고 가야겠다는 마음으로 이곳
 저곳을 두루 살펴본다.

소수서원으로 들어서자 절의 위치를 알리는 당간지주가
나타난다. 당간지주는 절에 불교의식이나 행사가 있을때
 당이라는 깃발을 높이 다는 것인데 이상하다 생각되었다.

그런데 이곳이 통일신라시대 세워진 숙수사라는 절이있던
 곳으로 숙수사 당간지주(보물제59호) 로 세조3년 단종복위
운동의 실패로 이곳 순흥지방이 큰피해를 입었는데
그영향으로 폐사 되지 않았나 추측하고 있다 

 

                                         취한대


   세조 3년 단종복위 운동의 실패로 금성대군을 위시해서 순흥지방 주민의 처형으로
  그 피가 이곳까지  흘러내려와서 그 원혼의 울음소리를 달래려고 주세봉이 부임하여 
   붉은 글씨로 경자를 쓰고 제사를 지내주자  원혼들의 울음소리가 조용해졌다고 한곳이다.    

     숙수사지 당간지주와 출토된 유물들

  백운동서원에서 소수서원으로
조선시대 1542년 중종37년 풍기군수 주세봉이 안향을 기리기 위해 사당을 세웠고 1543년 중종38년 유생들 교육기관으로 백운동서원을 세웠다.그호 1549년 명종3년 퇴계이황 선생이 풍기군수로 부임하여 경상감사 심통원에게 계청하자 1550년 왕명으로 대제학 신광한이 서원 이름을 旣廢之學 紹而修之 ( 기폐지학 소이수지 = 이미 무너진 교학을  다시 이어 닦게한다) 에서 < 紹修 > 라 지었으며 명종 임금이 직접 < 소수서원 紹修書院> 편액을 써서 하사 하였으니 우리나라 최초의 사액 서원이다. 

 

        국보 111 호 안향 영정                    

 안향 (1243-1306년) 처음 이름은 유(裕) 이며 호는 회헌,본관은 순흥, 시호는 문성공 , 밀직부사 부(孚)의 아들이며, 순흥의 평리촌학교에는  그의 태실지와 벼루를 씻은 세연지와 우물이 남아 있다.

1260년(원종1년) 과거에 급제하였으며 1288년 고려 유학제거가 되어 왕과 공주를 호종하여 원나라에 들어가 주자전서와 공자,주자의 화상을 가지고 돌아와서 주자학을 연구하었다.

1303년 에는 국하학정 김문정을 중국 강남에 보내어 공자와72 제자의 화상,문묘에 사용할 제기,악기와 육경,제자,사서,주자서등을 구해오게 하는 한편 양현고를 세워 장학사업을 펴고 섬학전을 마련하여 인재양성에 힘쓴 유학자. 그는 주자학을 전래 발전시킨 우리나라 최초의 주자학자로서 충숙왕때 문묘에 종사되었으며, 주세봉은 안향을 동방도학의 시조로 사문에 막대한 공을 남긴 선현이라추앙하였다.

 

                                                   보물  717 호 주세봉 영정  

주세봉 (1495-1554년)

조선중기의 문신이며 호는 신재,본관은 상주, 시호는 문민공이다.1522년 문과에 급제하여 승문원교리,예빈시정을 거쳐 풍기군수로 재임중 1542년 순흥 선호동의 숙수사지에 안향의 사당을 건립하고 이듬해에는 주자의 백록동서원을 본받아 우리나라 최초의 백운동서원을 세웠다. 당시 산삼공납의 민폐를 덜어주기 위히여 가삼재배의 주산지가 되었다. 즉 풍기인삼이되었다..

 

 

 

         탁영지는 임진왜란을 전후하여 겸암 류운용선생이 풍기군수로 재임할때 연못을 파고
       대를 쌓았던 곳.

  소수서원이 안동의 도산서원보다야 크겠는가 한생각이  잘못되어도 많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실감한 곳이었다. 소수서원 자체만 들러보아도 몇시간이 걸릴것 같으며 사료관,
  소수박물관그리고 이곳 선비촌을 둘러볼려면 하루를 잡아야  제대로 볼수있는 역사깊은 곳이라
  생각되었다.   

   여행정보
   1> 위치: 경북 영주시 순흥면 내죽리 151 ( 소수서원) 
    2>전화 :   전화054-634-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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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영주시 순흥면 | 소수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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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경남 함안을 아십니까?
            함안에 대해서 알고있는 것은 함안 조(趙)씨 
            본향이 아닐까 하는것 과
  아라가야가
           있었던지역이 함안이라는것 외에는 많이 알지를
           못 합니다. 

            요즘 들어 유명해진 함안 수박 이 유명합니다.
            그래서 세가지 정도를 알고있는 지역입니다.

 

            남해고속도로를 타고 수없이 지나다녔는데
            특별한 것이 없다고 믿어 왔는데.....  
            학교때 고대사 공부할때 아라가야가 함안을
            위주로 있었던  나라인것
정도였습니다.

 

           아무볼것 없는 곳이라 알고있는 곳에
           안라국(= 아라가야) 박물관이 있다는것을 우연히 알게되어
          그 박물관을 찾아 나서 보았습니다. 

           함안은 마산과 진주 중간에 위치한 들판에 자리잡은 
           지방자치단체이며,
 남해안고속도롤 함안 IC에서 진입하면
          바로 도착됩니다.
마산에서 군북가는 길목에 자리잡고있어
          교통은 꽨찬은 편이기도 합니다.
                            

 

 

          함안지역에서는 아라가야를 안라국(安羅國) 이라고 부르고 있다.
       함안에서는 안라국이었는데 "아라가야"라는 이름은 후대에 내려 오면서 부쳐진
       이름이라고 한다.

      그럼 이이야기를 역사공부한다는 의미에서 좀더 상세히 들어보기로 한것을
      엮어봅니다.
삼국지 위지동이전에 안야국(安耶國)이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 안야국이 안라국이 되기 이전의
소국단계의 이름이라고 합니다. 

 

     3세기경 있었던 포상팔국 전쟁, 그리고 광개토대왕의 남쪽정벌에서는 잘 극복하면서
      정치적 발전을 했다고 한다.
안라국은 함안지역뿐아니라 마산,진동,의령,진주일부까지
     영역을 가졌다고하며 , 가야 여러나라 가운데 주도적
 역활을 하는 후기 가야의 중심국으로
     활동했지만,
 561년 신라에 복속되었다고 말았다.

 

           

 함안군청에서 진동방향으로 조금 진행하니 함안박물관이라는 표지석이 크게 서있어 찾기가 쉽다.  함안에는 박물관이 생긴 지도 2003년이었으니 10년도 안되는 걸음마 단계의 박물괸이라고 밖에 볼수없다.

  함안 도항리 고분군들 중심지에 서있다.
 박물관에는 선사시대 유물부터 근대유물까지 전시되어있다. 

 

                                  선사시대 고인돌들도 보인다.

 

           수레바퀴모양토기 
           가야읍 도항리 4호고분군에서  5세기경으로 추정되는 < 수레바퀴모양토기 >

             안라국 사람들이 무덤에 수레바퀴 모양의 토기를 만들어 넣은 뜻은 죽은자의 넋이
             저승으로 편히 갈수있기를
   바라는것에 있을것이다.

 

               문양이 새겨진 뚜껑 ( 무늬장식뚜껑 : 함안 문외리출토)

 

 

     5세기 경유물, 도항리 13호고분에서 출토된 < 미늘쇠>

 

               불꽃무늬토기
                5-6세기경 함안지역의 특징적인 토기.
                대각의 투창형태가 불꽃모양을 닮았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며, 불꽃무늬토기에는
                굽다리접시, 굽다리항아리,
 그릇받침등이 있는데 , 독특한 투창모양으로 인하여 
                 안라국(아라가야)의 영역과 대외관계를 알려주는 중요한 
  유물이라고 한다.

 

 

   5세기경의 이형 토끼로 함안 도항리39호분에서 출토

 

 

     고분의 대부분은 남북으로 길게 뻗은 600m의 주능선과 서쪽으로 뻗은 여덟갈래의 능선에
    분포하고 있다.
안라국왕들의 무덤으로 추정되는 100여기의 대형고분들은 높은곳에 열을
    지어 위치하고 ,
   그 아래 1,000여기의 중소형 고분들이 분포하고 있다.

  고분군에서 공(工)자모양의 굽다리접시, 불꽃모양의 창을낸 굽다리접시는 안라국이 여러
   가야중에서
    독특한 문화를 가진 세력이었음을 확인시켜 주는것이라고 한다.

  현재는 이 고분군이 위치한 곳을 끝 말자의 말산(末山)이라고 부르고 있다며,   말산은
  말이산(마리산) 즉 머리산이었다고 한다.

 김해 금관가야, 고령 대가야, 함안 안라국(아라가야)를 둘러 보며 멸망한 나라인
가야 역사 유적지 하나 하나에 대해 애착을 가지게 됩니다
,
 우리가 살고있는 경남권의 가야에 대해서 앞으로 더 많이 답사해봐야 겠다는 생각을
 해보는 시간 이었습니다. 

 

          여행정보

          1. 위치 : 경남 함안군 함안읍 도항리 748번지
          2. 전화 : 055- 580- 3902
          3.참고사항 
                   * 월요일휴관, 11월-2월까지 09시부터 17시까지 개관. 입장료 500원. 
          4. 함안박물관  http:// museum.haman.go.kr

          5. 찾아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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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함안군 가야읍 | 함안박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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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노무현대통령의 고향  김해 !
 가락국의 수도였던 김해 !
 김수로왕이 태어난곳 김해 구지봉
 그 설화가 깃든 김해 구산동 여행은
 가야여행의 출발점이기도 한곳이다. 
 
 구지봉 ! 
구지봉은 가야 500년 역사의 출발지인 동시에 
고대 국문학상 중요한 서사시인 " 구지가"가 탄생한 
역사 깊은 곳이다.

수로왕비릉 좌측 산자락에 위치한 구지봉에
오르며
학교 다닐때 고문시간 그렇게도 외웠던 구지가를 생각한다.  .




           서기 42년 신라 유리왕19 년 삼월 삼짓날 가락국의 수도 김해에서 있었던 일이다.
         김해 마을 북쪽 구지봉에서 무엇을 부르는 이상한 소리가 들렸다.마을 사람2-300명이
         구지봉에 모이니 사람소리가 나는듯한데 그 모습이 보이질 않고 소리만 들려왔다.

        " 여기사람이 있느냐? 
         구간 (九干)인 아홉마을  우두머리들이 " 예, 저희들이 여기 와 있습니다."
         또 말하기를 " 여기가 어딘가 ?" 하고 물으매 " 구지봉입니다."하고 대답한다.

        " 하나님이 나에게 명하기를 ,그곳에 내려가 나라를 새롭게하여 임금이 되라 하였으므로
          이곳에 왔으니 너희들은 구지봉의 흙을 파면서
         거북아!거북아! 머리를 내어라 내지 않으면 구워서 먹으리라." 하며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어라 . 그 것이 곧 너희들이 대왕을 
맞이하는 일이 될것이다." 하셨다. 

         아홉 마을 우두머리들이 그 말과 같이 모두 기뻐하며 가무하였다.  


       얼마후 자주색 줄이 하늘에서 내려와 땅에 닿았다. 줄 끝에는 붉은 금합(金盒)이
      쌓여 있었다. 열어보니 해처럼 둥근 6개의 황금알이 있었다. 그날밤을 지나 이튿날 새벽에
      합을 열어보니 여섯동자가 나타났다. 나날이 자라 10여일 지나서 키가 9척이나 되었으니
      이는 은나라의 천을 같고, 그 얼굴이 용과 같았음은 한나라의고조와 같고,눈썹의 팔채는
      당의 요임금과 같았으며, 눈에 동자가 둘있음은 우,순임금과 같았다 .

       그달 보름날에 즉위하였는데 처음 탄강하였다하여  수로 (首露)라하고 나라를 대가야
       또는 대가락국 이라 일컬었으며 6가야의 하나였다. 나머지 알에서 탄강한 분들이 나머지
        5가야의 주인이 되었다는 이야기 (출전 : 삼국유사 2권 가락국기 ) 

      가야사의 구지봉에 대해서는 설화적인 성격이므로 삼국유사를 인용하지 않고는 좋은
      자료가  없어 삼국유사를 인용했다. 





                                                     한석봉의 글씨로 새겨진 구지봉석



                김수로왕 표준영정 으로 만장대 해은사에 있는 수로왕 영정과  차이가 많다. 

       구지가는 임금을 맞이하기 위한 민중들의 노래임을 알수있는 역사 이야기이다.  
       고등학교때 시험 나올것이라고 많이도 외웠던 구지가(龜旨歌) 였는데
       지금에는 좋아서
찾아다니다 보니 외우지 않아도 알아지는 것은,
         하고 싶은 일을 하면 저절로 익혀진다는 
옛말을 알것 같다.  
       
          여행정보
       1.주소 : 경남 김해시 구산동 산81-2 (구지봉)
        2.전화 : 055-331-00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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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 김해시 북부동 | 김해구지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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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요즈음은 좋은곳이 많이 생겨 보고,즐길수있는 관광지
    가 많이 생겼지만
  옛날에는 부산에서는  꽤나 유명한
    곳이 동래 금강공원 이였답니다. 

   애들이 어렸을때 많이 데리고 놀러 간곳이지만 두,셋곳
 
외에는 부산 살아도처음가보는 낮선곳이기도 하였습니다.

   지하철 미남역에서 하차하여 금강공원 방향으로
   조금걸으면 씨없는 수박으로   더 잘 알려진 우장춘박사
   기념관이 있고 , 그곳에서 조금더 걸어 올라오면
   이주홍문학관에 들려 부산의 대표작가에 대해 많은것을
   볼수있다. 그러나 지하철 동래역( 명륜동역)에서 내려
   동래 중심가를 지나 금강공원입구에  도착한다,

 또 다른 방법으로      

   금강공원입구 교차로 인근까지 다니는 버스( 46,77,110,121,131  )를 
   타고 하차하니 눈에 익은  간판이 보인다. 아침일찍 금강공원에 올랐다가
   아침을 해결하곤 했던 서울해장국집 앞에서 출발 지점으로  잡고  부산 
   살면서도 한번도 가보지 않았던 유적지를 둘러보기로 했다.

    금강공원입구 교차로에서  동래온천 노천탕이 있는 곳까지 약 2.5km정도
   되었으니 거리는 얼마되지 않았지만 이곳저곳을 꼼꼼히 보다보니 시간은
   5-6 시간정도 걸렸었다.  

   이 지도상으로 나타난 곳에 대하여 직접 걸어보니 금강공원 입구교차로에서 50m 정도 앞에
우뚝서있는 대문이 " 망미루"였다. 망미루에서 50m정도 직진하는 길 삼거리에서 왼쪽으로
< 차밭골50번길> 이정표따라 100m 정도 걷다보면 주택가에 유적지 설명 안내 간판이 보인다.

그런데 고려5층석탑은 개인집 마당에 있기에 보이질않는다. 고려오층석탑을 보고 다시돌아
나와 직진하면 금강원앞 산복도로가 나오면 금강공원이다. 금강공원 정문을 들어서면
금정산 오르는 케이블가 나오고 150m 정도 오르면  독진대아문,이섭교비, 내주 축성비.를
보고 내려와서 케이블카 지점에서 오른쪽 산책로를 따라 걸으면  임진동래의총과 놀이기구
어린이 놀이터가있다. 그옆에 금정산 금정사, 임진동래의총, 부산민속예술관과 부산 해양
자연사 박물관이 나온다.

 해양자연사 박물관 정문으로나온면 바로 금강공원 앞으로 다니는 큰길이다. 
 쭉내려오니
지금은 고급요리점으로 되었지만 옛날에는 꽤나이름나 유명한 동래별장이 나오고
그옆
동래온천장에 도착한다, 이곳 온천개건비가있는 용정옆 동래온천 노천탕에서 발을
담그며
산책을 마무하면 좋은 숨어있는 여행지를 탐방 해봅니다..   

    

 금강공원교차로입구에 있는  이 누각은 부산광역시 지정 유형문화재 4호 망미루이다.
  전면에는 망미루, 후면에는 동래도호 아문이라는 큰 현판이 앞뒤로 걸려있다. 이 누각은
  원래 자리가 수안동 동래부 동헌 앞에 있던것을 일제시대 일본이 우리문화 말살정책으로
  아무른 연고도 없는 금강공원 입구 대문으로 이정해둔것이다.

             망미루는 옛날 동래부사 한사람이 임금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기위해 이 누각을 세우고
          망미루
라 불렀다고 한다.  
                       
 

  고려5층석탑은 개인집 정원에서 정원조경으로 한 역활을 하고 있었다.
  일제시대 부산 대청동에 있던것을 한 일본인이 자기집 정원으로 옮겨와서 이곳에 있게 되었다고
  한다.  개인집안에 있기때문에 집주인에게 양해를 구하고 관람해야 하는 곳이다.


  금강공원 입구이다 요즈음 입장료를 받지않는다. 전에는 입장료를 내고 들어 갔었는데....
 공원안으로드나드는 길이 등산객들과 산책객들이 주로이용하는 길이라 무료하된것 같다.
 입구에서 왼쪽으로 길을 잡도록 안내이정표가 붙어 있다.

 
  금강공원입구에서 조금 걷다보면 금정산위까지 오르는 케이블카( 요금: 왕복;6.000원
  편도3,500원,
어린이 왕복,3,000원편도,2,000원) 가 나온다   산을 못오르는 사람들이 많이
  오른다.부산의
진산 금정산케이블카를 타고 올랐다가 걸어내려 오던지, 걸어올랐다가 케이블카를 타고 내려온다.

 

  케이블카에서 5분정도 걸어오르면 동래 독진대아문이 나온다.
 독진대 아문은 동래부 동헌 이 있는 수안도동 있어야 될 대문이 일제시대 이곳으로 옮겨
 금정산에 있다.   동래 독진대아문은 동래부동헌의 대문이다. 

유형문화재 5호로
 1655년 동래부의 군사권이 경상좌병영의 지휘하에 있던 경주진관 소속에서
독립하여 동래
독진으로 되었음을 알리는 유적이이다. 

      이섭교비                   

 

 부산시 지정 기념물 제33호로 지금은 없어졌어나 옛날 동래구 안락동에서 연산1동으로 건너
 갈때 온천천에에 놓여 있던 다리로 3개의 무지개 모양의 홍교를 아치식으로 연결된 돌다리
가 있었는데 이다리에 대한 기록이 적여있는 이섭교비이다.
 

   내주 축성비는 부산시지정 기념물 제16호로 , 이비문은 1731년 (영조7년) 동래부사 정연찬
  이
임진왜란으로 폐허가된 동래읍성을 대대적으로 수축한 사실한 사실을기록으로 남기기 위해
 
  비석에 적어둔 비문이다. 
    

             
                       진산 금정산 금정사라고 하여 하번 들러본 곳이다.
 

금강공원 유원지라 하여 옛날부터 있던 놀이시설

 

  임진 동래의총은 부산시 지정 기념물 제13호로 임진왜란때 동래성전투에서 순절한 군,관,민의
  유해를 거두어 모신곳. 동래부사들의 선정비들이 모여있기도 한 곳이다.  
 

                        
자연사 박물관과 마주보고 있는 동래민속예술관은 국가지정중요무형문화재 제18호 동래야류,
동래학춤, 동래고무,동래지신밟기등을 전승하고 공연하는 장소로 오늘은 볼수가 없었다.

 
  부산광역시에서 관리하는 부산해양 자연사박물관은 어류, 패류, 화석, 철갑상어,산호초류
  바다동물등 다양한 해양생물과 자연사 자료들이 많아 아동들과 함께한 가족들이 많다.

 
 이곳 동래별장은 왜정시대 부터 있던 건물로 유신시대의 암울했던 역사와 그이후 민주화 시대를
 거치며 이 요리집도 일반 서민들이 이용할수있다니 세상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증명한 곳이다.

 

 

 한바뀌돌며 피로해진 발과다리를 위해 동래온천 노천족탕에서 피로를 풀고 돌아온 산책이었다 
이곳은 동래온천장들이 모여있고, 1691년에 돌로 두개의 탕을 만들고 이용했던 온천탕이었다.
                         온천개건비와 용정이 있는 옆에 자리 잡고있다..  

 

  여행정보
 1> 위치 :부산광역시 동래구 온천1동 일원 금강공원
 2> 금강공원관리사무소 :051-860-7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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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두가족이 산행과 여행을 겸한 나들이를 떠났다.
 한가족은 서울에서 KTX로 밀양에 도착하고,
 다른 가족은 부산에서 밀양으로 가서 ,
 밀양역에서 만나 ,
 밀양 표충사 방향 바드리마을
 다산농원에서 1박 하기로 하고 출발했다 .


이곳 다산 농원은 해발550 m 에 위치한
 산골 마을이지만 경치가 끝내주는 곳이었다.


뒤로는 백마산 ,
 앞을 보면 향로산 그리고 굽이굽이 겹치는 높고
 낮은 산의 물결로 이루어져 있고 ,
그 속에 밀양땜의
호수가 자리 잡은 모습을 보노라면 마냥 좋은 곳이다.


 
                       밀양시민들의 식수로 사용하기위해 만들어진    밀양땜


                          *** 무릉도원에 비견했던 고야천 상류 인  밀양땜 *****
                                아홉구비 폭포마다 성난 물이 부딪치고
                                낙화는 가이 없이  물결 따라 쓸려가네
                                 반생토록 몰랐어라  도원길이 어드 멘지
                                오늘에사 만났거늘  조하옹이 신기하네

                                                                           점필재  김종직

      점필재 김종직은 밀양출신으로 성리학적 정치질서를 확립하려 했던 사림파의 師祖로
     < 조의제문>이 무오사화를 불러 일으키겨 한 조선시대 성리학자의 서당이 밀양에 있다.


    밀양땜이나 평리 바드리 마을에서 동북쪽을 쳐다보면 우뚝 솟은 봉우리가 보이고 봉우리 밑에바위 절벽이 병풍처럼 펼쳐저 있는 산이 백마산이다. 표충사 가는 방향 삼박골 입구 에서 차도를따라 4.5 km 걸어 올라 오니 해발 550m 에 자리한 바드리 마을이 나온다.

오늘은 이곳 다산농원 에서  여장을 풀고 하루 밤을 자고 내일 오전에 산행키로 한다  이곳 다산 농원은 흑염소 전문 식당 겸 평리마을 체험마을을 운영하는 곳이었다. 거금을 들여 염소고기 맛을보고  밤이 되자 제법많은 비가 내린다. 내일 산행을 걱정하며  하루밤을 지내고 아침이 되니 비는거치고 안개가 자욱하다. 아침후 산행미참석할 사람은 인근에서 산나물을 채취하고 그외 사람은
산행을 시작했다

        *** 오늘 산행의 백마산 정경                    *** 흑염소방목장 - 이곳 철책문을 열고
                                                                        통과후 임도로 통하는 길이 있다

       *** 백마산 이정표                           *** 백마산성 : 임진왜란때 피란과 관련된 전설이
                                                                있고 성둘레 1.5km ,높이 3m 성벽이 있다

      **  백마산 정상 776 m                                 ****   정상에서 본 안개속의 향로산   

 


       ****  천  태  호 **** 

      굽이치는 낙동강이 내려다보이는 삼랑진   천태산 (631m ) 정상 부근에 위치한 천태호.    
      양수 발전을 위해 아래쪽 안태호에서  물을 퍼올려 만든 호수로  주위경관이 아름다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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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여름 보물섬 남해 독일마을 과 그 인근에 있는
물건리 방조어부림을 둘러보기로 하고 도착하니 오후2시였다.

독일 마을에서 내려다보면 아래로 보이는 바닷가의 숲으로
둘러 쌓인 곳이 물건리 방조어부림이다.
 
한동네 다른 문화가 이색적이다
 한곳은 서구 스타일 그리고 한곳은 한국의 전형적인 마을 ,
그것도 같은 남해 물건리 가까운 거리에 있다




 독일마을은  탤랜트 한예슬과 오지호 주연 "환상의커플" 촬영지로도 유명한 남해 독일 마을이다.  Hier ist ein Deutsches dorf. 여기는 독일 마을 입니다 라고 간판이 달려 있다.
 
1960-1975년 사이에 간호사와 광부로 머나먼 이국땅 독일로 건너가 우리나라의 위상을 높이고 조국 근대화에 큰 역활을 담당했던 우리 교포들이 고국에서 조용히 노년을 보내게 정착할수 있는 삶의 터전으로 독일교포 정착 마을 이다.
 
원자재는 독일에서 수입하여 건축하고 독일 생활방식을 건축하고 , 생활 양식도 독일 식으로
 살고 있는 마을이다 , 민박도 되고 펜션도 있다. 요즈음 젊은 분들은 그때의 사정을 잘 모를
것이지만 독일로간 그때의 한국사정은 지금의 몽골이나 중국시골의 생활상이었으니 독일로간 간호사와 광부들의 근대화 에대한 공을 인정해야 할것이다.
 
박정희 대통령이 독일 차관 얻으러 가 이네들을 만나서 손잡고 울었다하지 않는가.
그사람들이 고국에 살고 싶어 여기 와서 뿌리를 내리고 있다 우리는 구경가지만 그사람들은
 고국의 생활 터전이다. 너무 무리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예의를 지켰으면 좋겠다




물건리 방조어부림은 경남 남해군 삼동면 물건리에 위치 해있으며
 300년된 고목나무 숲이 아름다운 남해 방조어부림이다.

 거칠고 거센 바닷바람을 막아준다고 하여 방풍림이라고도 부르고 파도에 의한 해일이나 염분 ,
조수 해일을 막아 준다하여 방조림이라 부른다.
 그리고 숲의 초록빛으로 물고기떼를 불러 들인다하여 어부림이라고도 부른다
.

 

이곳엔 천연기념물 150호로 지정된 후박나무 푸조나무등 100여종 1만그루의 나무 숲이
 몽돌 백사장을 따라 반달 모양으로 조성되어있다.
 
안가본 사람은 그 좋음을 실감하지 못할 것이다 .
얼마나 좋았으면 탤런트 박완숙씨가 이곳에 별장을 지어 생할하고 있을까?
이번 따뜻한 봄날 다시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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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

    

   가수 강은철 이 부른 " 삼포로 가는길" 을 이어폰으로
   들으며 부산근교 해운대 삼포 걷기에 나섰다.

    해운대와 송정 8 km사이 삼포가 있다.     
     부산에서는 미포 , 청사포, 구덕포를 삼포라 부른다. 
 

  

 

 





















 해운대 해수욕장 바닷가를 걸어 미포 선착장과 포구를 들러보고 달맞이 언덕을 걸어 오르니
 
문탠로드 산책로가 눈에 들어온다. 해운대 구청에서 야간 산책객 들을 위하여
 조명시설과 산책로를
정비하여 주위 풍광을 마음껏 즐기며  2.2km 정도 산책을 할수있게 배려
 해놓았다.

 

 

야간에 산책하면  더 좋케 만들어 놓은 테이트 코스 산책로인 것 같다.  
 해운대에 여행와서 달맞이 언덕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숙소에서 하루밤을 유숙하는
 여행객들도 많이 이용한다고 한다  

쪽빛 바다와 해안절경  그리고 파도소리가 가득한 소나무 숲길 문탠로드에 대해 간단히
옮겨 적어 보면
문텐로드는

* 달빛 꽃잠길 (0.6km) : 설레는 마음으로 달빛을 맞으며.........

* 달빛가온길 (0.6km) :  은은한 달빛속에 마음을 정리하며

* 달빛 바투길 (0.9km) :달빛에 몸을 맞겨 새로운 나를 만나며.......

* 달빛 함께길 (0.3km) : 나와 달빛이 하나되어......

* 달빛 만남길 (0.7km) : 아쉬움에 다시 오길 약속하며 

 

 문텐로드 산책로를 끝내고 송정 방향으로 가다 보면 오른쪽 바닷가에 있는 풍광좋은 포구
 청사포. 
수령300년이나 되는 큰소나무가 있다 . 이 소나무는 바다에 나간 남편을 애타게
기다리며 심었다고
전해지는 망부송이라고 적혀있다. 이곳은 말그대로 푸른물과 모래의 포구라는 뜻의 청사포이다.

횟집과 조개구이집이 야간이면 불야성을 이루는 곳이다.
바닷가 횟집에서 먹는 생선회는 특히 더 맛있는 이유가  혀보다 먼저 눈과 귀와 코로 맛을 느끼기 때문이다

 

             상 :  해마루에서 내려다본 청사포                         상 오른쪽 :청사포 300년된 망부송>
             하  :  해마루                                                      하오른쪽  : 해월정

  * 해마루는 신라 말  ( 9c ) 海雲 최치운 선생께서 달맞이 일대의 절경에 감탄하여  동백섬
    암반에
  자신의 호 海雲 를 새긴데에서 해운대라는 이름이 생겼다고 한다. 이곳 산마루에서
    해를 가장먼저 맞이
  한다는 이름으로 해마루로 지었다고 하며 이곳에서 내려다보면 청사포
    와 탁트인 바다가 가슴을
  시원하게 한다                                                           

  

철길밑 해안가을 따라 송정쪽으로 조금을 걸으면 구덕포가 나온다. 오른쪽 바닷가에서 낚시하는강태공을보며 한적한 횟집이 즐비한 구덕포에 도착했다.
이곳은 송정에의 서쪽 끝자락에 인접하여 산책길로도 그저 그만이다.

 

                  <  구덕포 넘어 송정도 보인다.  >                <300년 된 누워서 자란  소나무 /키도 1 m정도>

 

해운대 → 미포 → 청사포→ 구덕포  에서 다시 산길로 되 돌아오니 16km ,
5시간  걷기 운동을 했다

강은철가수의  <삼포로 가는길> 노래를  흥얼거리며    다녀왔다.

 

      ♬  삼포로 가는 길  ♬

바람부는 저 들길 끝에 삼포로 가는 길 있겠지.

굽이굽이 산길 걷다보면 한발 두발 한숨만 나오네

 

아∼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 주렴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 삼포로 나는 가야지

∼ ∼   ∼

∼    ∼     ∼ 

저 산마루 쉬어가는 길손아 , 내사연 전해 듣겠소

정든 고향 떠난지 오래고 내님은 소식도 몰라요

 

아 ∼뜬구름 하나 삼포로 가거든

정든님 소식 좀 전해 주렴 , 나도 따라 삼포로 간다고

사랑도 이젠 소용없네 , 삼포로 나는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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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바람 흔적